40대 만학도인데 올해 고3임. 


원래 중졸이었는데 고등학교 복학해서 다시 다니는 중이여. 

더 늙기전에 하고 싶은거 해보고 죽자. 싶어서 다 던지고 시작한건데

뭐 욕해도 상관은 없음. 어차피 인생 본인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다가 가는 게 최고니까..


대학 생활 같은 거 해본 적이 없어서, 어차피 나이 많으니까 아싸로 지낼 건 거진 확정인데

OT, MT 이런 건 딱히 안 가는 게 도와주는거겠지?

나도 내 또래도 아니고 자식 나이뻘 되는 친구들이랑 굳이 억지로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