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들 대학병원에서 수련뽕, 전문의뽕 맞고 써젼뽕에 취해서 자기는 치과의사가 아니고 구강외과의사라고 말하고 다니는것 보면 향후 걔들 앞날이 얼마나 어두운지 잘몰라서 그러고 다니는거니까 이해해줘야된다ㅠㅋㅋ

구강외과에서 3년이면 남들은 엔도,프렙,발치,보철,임플 전부 공부하고도 남는 시간인데, 레지던트 내내 잡일이랑 수술방 보조잡일하지ㅋㅋ 그러다가 구강외과 전문의 시험 치고 로컬 나오는 순간 혹은 군의관으로 3년 썩고 로컬 나오는 순간 본인이 발치 좀 해본 돌팔이에 불과한걸 알게됨ㅋㅋㅋㅋ 군의관 기준으로 치과의사 면허딴 이후로 7년 동안 엔도,프렙,보철,임플을 아예 못한다고 보면 된다. 그럼 어떻게될거같음?

운전면허는 있는데 운전 못하는 장롱면허보유자랑 비슷한 실력이라고 보면된다(치과의사 면허는 있는데 치과의사 기능을 못한다). 실제 예시로 구강외과 따고 군대 다녀와서 페이 나오는 페닥들 보면 신경치료(엔도) 전혀할줄 모름. 치아삭제(프렙)도 할줄 모르고, 임플란트는 구강외과 레지던트 시절에 몇개 심어본게 전부지만 군대 3년 동안 전부 리셋되서 아는게 없고, 보철은 크라운 하나조차 해본적 없으니 말안해도 이미 수준은 뻔함.


걔들이 로컬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동네에 개원해서 구강외과 전문의라는 간판으로 광고하는것밖에 없음ㅋㅋㅋ 근데 문제는 사랑니 발치 수가 전세계 최하위인 대한민국에서 구강외과 따고 정작 동네에 개원하면 신경치료,보철,임플,레진 이런걸 다할줄 알아야하는데 구강외과는 위에 써놓은 진료중 잘하는게 1개도 없다는거임.

그냥 실력은 동일연차보다 훨씬 모자란데 전문의 간판으로 광고해서 환자유인해서 먹고사는거라 보면됨. 그러다가 환자들한테 돌팔이라고 소문나서 환자끊기면 병원 망하는거임. 간혹 구강외과 따고 나오면 주변치과의사들보다 수술 더 잘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순전히 옛날 할아버지 치과의사들이랑 비교했을때 얘기임. 요즘 젊은 치과의사들은 저년차때부터 수술 배우러 다니고 임플 세미나 다니면서 공부해서 수술 잘하는 치과의사가 발에 치일 정도로 많음. 구강외과 나온다고 밖에서 내가 수술최고야라고 자기입으로 절대 말할수없는 시대임.

암튼 구강외과 레지던트들 불쌍한 애들이니까 이해해줘야됨. 대학병원에 남아서 교수하거나 2차병원 과장으로 페닥들어가는거 아닌 이상, 개원가 나오면 불행할 놈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