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78ed&no=24b0d769e1d32ca73fec84fa11d0283195228ddcef8f2e560a89ffd9a63fe177ac503eeff98f32fb867bd950bb87e216dd8c175fa8cfff902289cef9ca



다른학교 다른과 친구의 2년아래 후배인데 (거의 나한테는 쌩판 남이지)


레지쌤한테 검사 맡으니 Class V 5개 떠서 치료 해 주기로 했는데


솔직히 원내생이 무슨 실력이 있겠냐?


그래도 나한테 받겠다는거 고맙고 아는사람 지인이니


최대한 꼼꼼히 해 주고


에어 불 때 시렸던게 안 아파졌고, 증상도 없어졌고


크게 미소지었을때 (특히 34,35 심했음) 파여 보였던게 얼추 비슷한 색으로 티 안나게 맞춰져서 그런지


꽁으로 이런 좋은 치료 받게 해 줘서 고맙다고 머리숙여 인사까지 하더라


(고마운건 나인데..)


며칠전엔 뜬금 톡으로 안부 묻더니 멀티비타민 90정 카카오선물까지 보내주심;


부담스러웠는데 잘 먹고 있음 ㅋㅋ


한잔 해서 주저리 주저리


기억에 남는 케이스였다.


힘든 케이스도 있었지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