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ㅎㄷ
애초에 다들 한 가방끈 하고, 고지식하고 고집 쎈 수많은 사람들이 그 비좁은 공간에 갇혀있어 필연적으로 갈등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존데.
그 열악한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그 자잘한 모든 갈등을 100% 전부 다 벌점, 수업을 받을 학생의 기본적인 권리박탈, 유급과 직결되는 국시자료 족보 미지급 같은 극단적인 방법으로 간단히 퉁치려하고
그 판단 마저도 주관적 사고와, 벌점 집행자와의 친밀도라는 변수가 수시로 개입하니 심각한 문제라는거.
지각이나, 필참해야하는 모임 빠진다거나, 소환에 불응한다거나, 청소를 해야하는데 빼먹고 안했고, 역할 맡았는데 안했거나, 공지한걸 안 지켰을때
이런 상식적인걸 안지켰을때 벌점 때리는건 당연한거지만.
애초에 벌점 제도가 상식적인 선에서 이뤄졌으면 불만이 터져나왔겠음??
공지도 뭔 븅신같이 해놔서 찾을 수도 없게 해놓고 (지들도 헷갈려서 못찾음)
벌점집행도 얼마나 웃기냐면
옵저 많이해도 벌점, 적게해도 벌점, 교수가 인사 마음에 안든다고 벌점 때리라 지시해서 벌점, 사인 좀 더 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벌점, 사인을 5개 받아야하는 왜 덜해달라고 부탁했냐고 사인 덜 받았다고 벌점, 사인 받으로 같이오라고 했는데 따로 왔다고 벌점, 케이스 신청 몇 초 늦어도 벌점, 일정표 늦게 짜도 벌점, 복도에서 뛰어도 벌점, 병원 의자에 앉았다고 벌점, 병원 라지에이터에 기대고 있었다고 벌점, 기공물 병원에다 올려놨다고 벌점, 짐 들고오지 말랬는데 들고왔다고 벌점, 레지던트 기공실 청소가 별로 마음에 들게 안해놨다고 벌점, 수술실에서 환자 마취 깰때 다리 잡아줘야하는데 다리 쎄개 눌렀다고 벌점, 보철과 청소 시키지도 않았는데 청소해서 자기가 셋팅해놓은거 엉망됬다고 벌점, 빠릇빠릇하게 일 안한다고 벌점, 일하는 태도가 왜 그따구나고 벌점, 지금 자기들 바쁜데 왜 싸인 받으려고 하냐고 벌점, 레지한테 말대꾸했다고 벌점, 환자가 늦게왔다고 벌점, 환자가 늦게왔으면 케이스 알아서 자발적으로 취소해야지 왜 취소안하냐고 벌점, 환자가 안왔다고 벌점, 환자가 케이스 자체를 깨서 안온다고 일방 통보당했는데 취소당했다고 벌점, 환자 케이스가 너무 어려운걸 가져왔다고 빡쳐서 벌점, 환자 어느 기간까지 못구해도 벌점과 유급협박, 짐 잠시 복도에 놨는데 왜 복도에 놨냐고 벌점, 레진 했는데 모양이 마음에 안든다고 벌점, 타과랑 일정 겹쳐서 못갔는데 왜 그 과꺼 가고 우리과 안왔냐고 벌점, 환자가 컴플레인 했다고 벌점, 레지가 미러 떨어트렸는데 주웠다고 벌점(말 안해도 알아서 새거갖고와야지 왜 주웠냐고), 치주수술 후 환자의 조직 찌꺼지가 기구에 눌러 붙었는데 왜 다 제거해놓지 못했나고 벌점, 석션 못한다고 벌점, 외과에서 옵저 줄서는데 웃고있었다고 벌점, 할게 너무 많아 일정 짜는데 도무지 아예 일정이 안나오는 불가항력적인 상황인데도 그 일정이 꼬인것 때문에 다른이들이 일정 피해본다고 벌점(총대단은 일정짜는 지옥에서 완전 해방), 거짓으로 꾸며낸 말에 마녀사냥 당해서 해명했는데도 의심간다고 벌점, 기공하는데 하수구가 막혔다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하수구에 버리는데 마지막에 하수구에 버린사람 잡아서 벌점, 지들이 이상하게 공지해놔서 공지해놓은대로 했다가 지적 받았는데 그것때문에 벌점받고(지들이 잘못 공지한거 인정 안함), 공지 지들이 이상하게 한걸로 그대로 했다가 지적받아서 잘못공지한 사람 소환당했는데 공지한 사람이 벌점 받는게 아니고 엉뚱한 사람이 벌점 받고, 후배들 도와줬다고 벌점, 레지 힘들어 보여서 도와줬는데 이상하게 도와줬다고 벌점(오지랖도 부리면 안됨), 레포트 글씨가 엉망 진창이라고 다시써오라고 해서 벌점,
등등 상상하기도 힘들고 정말 벌점 주는것도 이 정도면 창의력 천재 아닌가? 할 정도의 것들, 뭐 말도 안되는것 까지
"선 벌점 후 생각" 하면서 마구 뿌려대니 당해 낼 재간이 있나?
저렇게 수백 수천가지씩 벌점 뿌리고 집행해대면 집행자의 주관적 사고 개입이 관여 안하겠음?
지랑 친한애는 봐주고 싶은 생각 안들겠음? 지랑 평소에 안맞는 새끼 반드시 벌점 먹이고 싶다는 생각 안들겠음??
마음에 드는 친구는 그냥 함 눈감아주고 싶다는 생각 안들겠음? 마음에 안드는 새끼 한번 꼭 일러바치고 싶다는 생각 안들겠음?
진짜 약아빠지게 일 안하고 뒤로 정말로 못된 편법쓰는 개븅신들 개많은데 자기랑 친해서 그냥 덮어주고 넘어가는 경우도 정말 셀 수도 없이 많이 봤고,
반대로 정말 성실하게 목숨걸고 하는데도 사이 안좋은 내시같은 애들이 여기저기서 감시해 꼰질러 하는것 마다 다 테클걸리고 별 것도 아닌일도 대형사건처럼 강제로 부풀려지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런 경우가 적으면 말도 안하는데 그냥 아예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그냥 대놓고 많음.
모든걸 다 벌점으로 해결하고, 벌금 삥뜯고, 교수들은 모르게 기수자체 내부에서 수업 못들어가게해 유급 위기에 몰리게 하고, 국시자료나 족보같은 목숨 같은걸 안준다고 협박하고
이런게 다 정상이냐? 전부 다 부조리지.
후배들아 명심해라 ㄱㅎㄷ에서 살아 남는방법은 자기가 무슨짓을 해도 자기편 들어줄 인간이랑 사고방식 잘 맞고 친한 애들 많이 만드는것 뿐이다.
죽도록 좆목질하고 정치질하고 술마셔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븅신같은 애들 술자리 하는것도 절대로 빠지지 말고 무조건 참여해라.
공부는 절대로 하지마라. 공부하면 과열충으로 몰려서 어그로 다 끌리게 될거임. (정말 잘하는 애들은 해라)
꼭 족보만 달달 외우고 족보대로만 써라. 공부는 못해도 된다. 어차피 레지 선발도 교정빼고 나머지는 성적대로 안한다.
누가 술 더 잘마시는지로 뽑힘. 명심해라.
무조건 술 뒤지게 마셔라. 남자는 내시질, 여자는 기생질 뒤지게 해라 그러면 무조건 원하는 과 간다.
이따위 시스템 학교에선 배울건 단 1개도 없음.
그리고 목숨걸고 최대한 빨리 치대 탈출해라. 유급과 국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피해라.
시간이 가면 갈 수록 졸업하기 힘들어지고 족같아 질거임.
반수 가능한 예린이들은 아직 늦지 않았으니 빨리 의대로 갈아타라.
치과계 자체도 가라앉는 배이며, 가라 앉는게 눈에 보일정도다.
어차피 직업으로 부를 축적 하는 시대 끝났으니 부업도 잘 생각해놓고 다양한 끼 있는 애들은 적극 활용해라.
ㄹㅈㄷ
2탄 돌아왔구나 ㄱㅎ대는 폐교가 답이다
이 글에 그동안 울분과 분노가 보이네 ㅋㅋ 나만 ㅈ같은줄알앗는데 더한곳이 있었네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 - dc App
21세기 맞냐? 부끄럽다 진짜 ㅋㅋㅋ
이건 ㄱㅎ말고 다른 10개 치과대학에도 얼추 맞말이다 ㄹㅇ
ㄱㅎ가 유독 심한거 같음..
정말 극극 공감한다 ㅋㅋ 문제는 저 벌점 시스템을 대표단이 자기 ㅈ대로 휘두른다 ㅋㅋㅋ 사실상 레지보다 대표단이 더 문제여 대표단이 벌점 매겨서 애 하나 수업 못 들어오게 하고 과제 제출 막는 학교다 ㅋㅋㅋ 그리고 하루에도 벌금 100만원 우습게 넘기기도 한다 한 학기 전체 벌금 대표단이 어디에다 쓰는지 회계보고도 안한다 걍 지들 ㅈ대로임
개념글이네
50기 뭐하누 언론에 제보 안 하고
걍 언론에 신고하자 - dc App
와 ㅆㅂ;; ㄱㅎㄷ 왜케 심하냐.
그냥 니네기수 총대단이 ㅂㅅ인거같은데
깡패질 일삼는 총대단과 그 방관자들은 부끄러운줄 알아라
언론제보할 생각은 없니?
진짜 쪽팔린다. 저 깡패짓꺼리 하고 졸업하고 나가서 떵떵거리며 살거 생각하니 끔찍하다. 평소 인성 숨키려다 실패하니 환자들한테 쳐맞기나 하지.
걍 문재인 정권이네.. 이상한 애들이 정권을 잡은거지
ㅇㅇ 졸업생인데.. 222 파시스트들이 70% 노답
호두대에서 왔습니다. 광광 눈물 흘리고 떠납니다..ㅜㅜ
저거 다 ㄹㅈ가 하는거임? 나 환잔데 ㄱㅎㄷ ㄹㅈ가 내욕하는거 들엇음 - dc App
하나도 빠짐없이 다 맞는말 벌금대표단 회계보고는 왜 안하냐
너무 충격적이다 언론제보해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