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생이 나이 당시에 35쯤되셨고 성격있는분이었음

담당환자 레지가 성격 더럽고 찐따같이 생긴애였는데

지 환자 기공이 맘에 안든건지 약속이 엉킨건지 뭐 잘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레지가 빡친상황이라 원내생 번호 알아내서 다짜고짜 전화

"여보세요"

"야 씨발 너 어디야? 너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

"야 씨발 너 누군데 다짜고짜 욕질이냐? 너 누구야 씨발새끼야 너 어디야"

"아...저 보철과 xx인데, 환자가 어쩌고저쩌고"

"아니 선생님 그렇다고 다짜고짜 쌍욕을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진짜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