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지 못한 명문대...

그들을 보며 이를 간다

흰 가운은 똑같지만 그들은 나와 다른 의사..

나는 그저 면허 하나로 지방에서 환자나 보는 지잡출신일뿐..

아산,성모,삼성 병원을 보며 그곳에서 일하는 나를 상상해 본다..

하지만 나는 한낱 지잡대 출신일뿐..

그들이 대형 병원에서 목숨을 살리는 일을 하며 존경받을때 나는 오늘도 돌팔이 의사가 아님을 어필하기 위해


치료는 본인의 선택이라는 말을 반드시 한다..

나는 오늘도 명문대 출신 의사들을 보며 이를 간다..

그들과 같아지고 싶은 돌팔이 의사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