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금일 치과진료를 받고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치과를 방문하게 된 사유는 기존에 있던 레진 인레이가 일부 파손되었기 때문입니다.
(젤리를 먹고 있었는데 좁쌀같은게 씹혀서 보니 인레이로 추정되는 물질이였습니다. 시리다거나 심한 통증은 없었고 은은하게 통증 비슷한 불편한 느낌이 나서 혹시나 하여 치과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진료를 받고 치과에서 아래와 같은 설명을 받았습니다.
- 레진 인레이가 부분적으로 파손되었다.
- 인레이 전체를 제거해야한다.
- 기존에 인레이가 커버하고 있던 면적이 크다.
- 또한, 인레이를 제거할때 인레이 부분만 정확히 때 낼 수 없기 때문에 기존보다 치아삭제량이 많아진다.
- 그래서 신경치료는 필요없지만 크라운을 씌워야 한다. (추후 시리면 신경치료 해야할 수 도 있다.)
- 상기 치료는 당장 해줘야 한다.
- 추가로, 어금니쪽에 오래된 아말감 3개에 틈이 생겨 인레이로 교체해야 한다.
- 마찬가지로 아말감이 부분만 정확히 때 낼 수 없기 때문에 기존보다 치아삭제량이 많아진다.
- 그래서 레진으로 채울 수 없고 인레이를 해야 한다.
- 아말감의 교체는 파손된 인레이만큼 급하진 않지만 빨리 해줘야 한다.
여기서부터 질문입니다.
1. 인터넷 찾아보니 인레이가 부분 파손되면 보통 인레이를 새로맞춰 넣던데 저는 크라운을 반드시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우도 있는지, 과잉진료는 아닌지가 궁금합니다. (혹시나 도움될까 하여 깨진 인레이 관련 그림을 첨부합니다.)
2. 아말감의 경우 파손이나 2차 충치가 생긴것이 아닌 이빨과의 틈만 생겨도 교체를 하는것이 맞는지요?
3. 통상 아말감(아말김 인레이X)으로 커버할 수 있는 정도의 면적이라면 인레이 까지는 필요없고 레진으로 매우는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닌지요?
4. 파손된 인레이의 경우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고, 틈이 생긴 아말감의 경우 조금 지켜봐도 되는게 맞는건가요?
1년에 한번 꾸준히 스케일링 받아가며 치아관리를 나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런 말을 들어 당황스러워 질문 드립니다.
걍 좀 믿소해라 과잉 치과의사 거의 읍다
평판 좋은 다른 치과도 몇 군데 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