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생사 누나들이 넘 친절했구용..
x레이? 방사선 한번 찍고 마취가글하고
의사쌤이 이한번 살펴보신 뒤에 진행했어요
마취가글 할때 약간 얼얼하게 마취되는 느낌이 들어서
마음이 든든~했는데 잠시뒤에 물로 잇몸 틈새를 후벼지니까
나는 가쁜 숨을 치석씻긴 물과 함께 넘기면서 헐떡이고 있더라.
잇몸의 분홍빛 젖은 틈새를 쇠젓가락으로 훑는듯한 고통
게다가 오렌지 병인 비염으로 목을 타고흐르는 농에 질식할 듯해
치위생사 누나의 시각적 건강을 생각할 틈이 없었다.
거침없이 쏘아대는 물줄기가 앞니 안쪽의 치석을
부수고 있을때 나는 혀를 움직여서 그 간악한 치석쪼가리와
이혼한 전업주부마냥 기댈 곳을 잃고 주저앉은 잇몸의 틈새를
당장이라도 혀로 한바퀴 굴려주고 싶었지만
강력한 물줄기에 내 혓바닥이 두갈래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니
머리가 띵하고 침샘이 떨려왔다.. 움직일 수 없었다..
거침없는 치위생사 누나의 손놀림이 잇몸들을 완전히 유린하고 난 뒤
그 순간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알려주기라도 하는 듯
내가 뱉은 가글의 색깔이 나의 시신경을 붙잡고 소리치고 있었다.
하수도 찌든때와 녹이 섞인 붉은 색, 나는 그날 본 빨강을
어릴적 엄지손가락에 스테이플러를 박아 솟아오르는 핏방울의 빨강만큼이나 잊을 수 없을것이다..
끝나고 나서는 보험적용되는거 한 해에 한번이라고 안내해주시구
공개동의서 작성하고 왔어용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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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이 이한번 살펴보신 뒤에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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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든든~했는데 잠시뒤에 물로 잇몸 틈새를 후벼지니까
나는 가쁜 숨을 치석씻긴 물과 함께 넘기면서 헐떡이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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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렌지 병인 비염으로 목을 타고흐르는 농에 질식할 듯해
치위생사 누나의 시각적 건강을 생각할 틈이 없었다.
거침없이 쏘아대는 물줄기가 앞니 안쪽의 치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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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혀로 한바퀴 굴려주고 싶었지만
강력한 물줄기에 내 혓바닥이 두갈래가 되는 모습을 상상하니
머리가 띵하고 침샘이 떨려왔다.. 움직일 수 없었다..
거침없는 치위생사 누나의 손놀림이 잇몸들을 완전히 유린하고 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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