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 해서 올려봄

뭐 손가락 세개 세워서 입에 넣어보는거?

그건 네개까지도 됨

근데 턱을 벌리고 닫는 모든 순간에 드득... 드르륵...

하는 둔탁한 모래소리가 남...ㅆㅂ

이거 진짜 사람 피말림.

평소에 이악무는 버릇이 좀 있는데 그것때문에 더 그런 걸까?

거의 중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7년은 지속된 것 같음.

중2땐 아침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턱을 2cm 정도만 벌려도 칼로 갈기는 것처럼 아파서 치과 간 적도 있음... 그 후론 멀쩡하긴 함

그땐 잘 몰라서 치과를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일반 치과를 가면 안됐음. 그 치과 선생님은 그냥 근육이 놀란 거라고 물리치료 받게 해주시더라. 그분도 당황스러웠을듯
그래도 나름 턱관절장애 치과 서치해서 간거였는데...

입 열때마다 드륵드륵 거리는거 좀 없이 살아보고 싶은데
이거 완치도 안된다며...
그래서 너무 슬프다

아니 정말 뭐가 문제지? 골반이 뒤틀렸나? 자세가 안좋아서?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