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7번이나 크라운 높이조절을 했어
그 이유가
재작년에 크라운씌운 어금니가 세균침투했고
붓기가 생겨서 먼저닿기시작한거지.
그걸 발견하지못한 의사는 계속 높이조절을 시도하면서
치아가 먼저닿기때문에 통증이 생긴거라고 했어
결국 염증이 잇몸옆으로 흘러나오고 터지기까지 갔을땐
재신경치료가 필요하다며 치아중앙에 구멍을내고
다시 메꿨어. 근데 그 상태에서 붓기가 좀 남아있었는데
또다시 높이조절을 3번이나 깎았어
붓기가 다 가라앉기 전에도 이미 낮아진게 육안으로 보였고
그걸 또 깎아내는 의사에게 의식흐름대로 맞긴 나도 병신이지만 더 낮아지고나서 교합 좀 봐달라니까
의사도 교합지들고 체크하면서 의아하다고
교합지가 안찍힌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좌우로 갈때 닿긴닿는 부분도 있으니까 문제없다는거야.
그냥 입 다물면 안닿아.
좌우로 갈아야만 벽채끼리 부딪히긴하는거지.
이러면 못닿는 치아의 잇몸근육은 쇠퇴하고
음식에 의한 맞물림때 치아가 끝까지 씹히지않으면 그대로 앞뒤나 좌우로 비틀때 맞닿지 못한 치아는 끌려다니는거지
아무튼 재제작as도 안된다고하고 의사인 본인기준에선 전혀 문제가 없데.
내가 지금까지 다른치과 가본적없이 평생 이곳만 다녔는데
이젠 못믿겠는거야.
한번은 생니를 두개 갈았는데 어떻게된일이냐면
내가 치아 신경이 문제인지 딱딱한거 닿으면 아프다고 찾아갔어. 그대로 눕히고 그냥 치아 갈더라...
그리고선 1년만에 찾아가니까 갈았던 이빨 두개 충치생긴거같다더니 결국 충치치료까지함
근데 뒤늦게 드는생각이.. 만약 충치가 없던거라면?
충치가 생겼어도 그때 생니를 갈아서 침투한거라면?
대체 왜 자꾸 갈아대는건지 모르겠고
내겐 아무런 힘이 없더라 따져볼생각을해봐도
뭐 어떻게 안돼.
그냥 문제없으니까 살으래. 말도 못꺼내게함
나 한번도 그런적없고 진상손님 아니고
걍 다 의사가 알아서 해주겠지하고 맡겼는데..
높이 낮은채로 살면 턱관절이나 뭐나해서 인체균형이 안맞고 다른치아에 영향생기고 뭔 치매설까지 도니까
아주 돌아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