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치과초고수다.과잉진료 당하지 말고 내 글 정독해라,치과의사들 사기꾼 맞다.
1.충치관련
충치는 일단 최소 3군데를 돌아본다,그리고 치료견적이 중간견적 되는곳을 골라라,
여기서 포인트는, 환자의 연령대다.
충치 저항성과 치아마모도가 어느정도 생긴 20대 중반에는 시리거나 아픈 증상이 없으면 3개월마다 체크하면서 치료계획을 세워도 되지만 만일 10대라면 그냥 각설하고 치료해라 .어차피 넌 관리안된다.
그리고 제발 치아 엑스레이 보는법은 어느정도 길러놔라.
철도청 카페 회원들은 어지간한 치위생사보다 더 잘본다.
암,디스크 같은 중대질병은 공부하고 상식을 쌓으면서 치아는 왜 그렇게 하지 않는건가?
2.위치,소통,장비
치과는 무조건 가까워야 한다.
동네에서 찾아라,교정한다고 강남가고,과잉진료 걱정되서 대학병원 간다?
요샌 기본적으로 치과의사들이 자기한테 치료를 받게 하기위해 초진시 상당히 긴 시간을 할애 하기도 한다.하지만 이때 설명은 환자가 충분히 이해하게끔 쉽게 설명이 되어야 하며,소통이 됐고 환자가 신뢰를 100% 느껴야 된다는 것이다.
장비는 치과의원>>>>대학병원임
3.자연치아 지키려는 치과의사 너무 맹신하지마라.
충치가 너무 심해서,혹은 염증이 심해서 발치를 해야 한다.
존나 증상도 없는데 발치하자는거 존나 좆같은데 과잉진료아냐?라고 생각할나에 "일단 임플란트 말고 최대한 살려보자"라고 하면 "이새끼 존나양심있네" 이럴거지?
그러니까 니가 과잉진료나 당하는거다.
치아재식술,치근단절제술,신경치료 혹은 재신경치료..보존치료는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치과치료는 장기적인 예후가 좋아야 치과의사 입장이나 환자입장에서나 둘다 윈윈이다
재식술해서 염증없어지고 뼈다시 차서 보철물 씌우고 다시 쓰면됨.존나간단하지?근데 수명은?재식술 자체가 장기적인 임상데이터가 없어서 수명이 불분명함 길어봤자 10년,
신경치료? 인간이 하는거라 아직까진 완벽하게 신경제거를 못함.어쨋든 언젠간 염증이 발생됨
임플란트? 뼈이식해서 그게 뼈가되는게 힘든거지 임플란트 자체는 존나 너무 완벽함.이미 가장 오래쓴새끼가 30년을 넘게 씀
치과 치료는 1번하면 오래가는게 잘하는 치과의사라고 보면된다.신경치료,재식술로 치료된 치아가 물론 30년이상 간다고 하면 당연히 그게 더 좋겠지만 그런사례는 전세계 어딜봐도 없다.
4.유전적 한계는 인정해라.
유전적 한계라고 하면 여러가지가 있다.
치아는 100% 유전이다 치조골 얇고 뿌리짧고,골질조 ㅎㅌㅊ고,게다가 교합도 ㅂㅅ이면..그냥 넌 다시태어나라.
똑같은 부위에 똑같은 치료를 했어도 만족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대표적으로 지대치(뿌리)가 좆같이 짧은데 구치부에 브릿지하거나 치조골이 존나 얇은데 (애초에 앞니 부위 뿌리 노출된 치조골 형태도 있음) 교정을 강행한다거나 이런경우 만족도가 달린진다.
어쨋든 잘모르겠다?턱뼈가 두꺼운 새끼들은 대다수 치아도 튼튼하다.
가장 중요한 ..
5.악력,학력 이딴거 아무것도 필요없다.오로지 치과의사의 실력
치대에서 배우는건 너무도 쓸모없다,그래서 국시에 합격한 치과의사들은 필드에 나오면 또 다시 교육을 들으러 다닌다.
일단 치의학계는 사교육이 너무 잘 발달되어 있어서 돈만 내면 테크닉을 바로 바로 배울 수 있다.
근데,치과의사의 실력은 어떻게 알수있나?
치과의사야 말로 노가다 기공이랑 비슷하다고 볼수있다.
100% 수작업이며 손기술이 좋아야 환자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온다.
샤대 치의보다 지잡치대 손기술 존나좋은 새끼가 훨씬 낫다.
전문의도 ㄹㅇ 무쓸모
엥 뭔솔 ㅋㅋㅋㅋㅋ https://muhatab.com/%ec%97%ad%ec%82%bc%eb%8f%99-%ec%9e%84%ed%94%8c%eb%9e%80%ed%8a%b8/ 암튼 후기 좋다는 곳 잘 정리해놨길래 정리해줌
@ㅇㅇ(39.7) ㄴㄱ
나 뿌리 짧은편인데 ㅠㅠ
손기술도 필요없어 치위생사가 거의 다 하는데 ㅋㅋㅋㅋ
건치는 유전인게 개억울하다 진심
하 어금니 많이 썩은거 살려보자고 해서 하곤있는데 과연 이게 오래 유지될수 있을지 모르겠다. 원장님 실력은 좋던데
치과초고수맞네..
3번은 최대한 자연치아 지키는 쪽이 좋음. 잇몸에 염증이 발생했다고 해서 무조건 빼자고 하는 의사들 있음. 이건 내 경험이고, 그 당시 신경치료를 했음에도 잇몸에 염증이 있어서 의사는 발치하자고 하고 나는 최대한 살리자는 쪽이었음. 그러면 소염제 먹으면서 지켜보자는 말에 약 처방 받고 먹으면서 기다렸더니 염증 가라앉았고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음. 5번은 기술 좋은 사람이 약력도 화려함. 이것도 내 경험임. 내가 말하는 건 학력이 아님. 어디까지나 약력임. 학회 회원은 필수고, 약력이 준내 화려한 사람이 치료예후도 좋았음. 같은 동네에 치과 두 곳을 갔는데 한 곳은 정말 엉망이었음. 그런 곳에도 사람은 엄청 많더라. 두 개의 치과가 몇 걸음 차이 나지도 않는 곳인데 이렇게 치료예후가 다른지 처음 느꼈다.
유전적 한계를 인정하는게 치과를 고르는 팁?
말투 존나 ㅈ같네
어느정도 맞말인데 내가 치과만 10군데 이상 돌아다니면서 느낀건 충치 보이면 무조건 인레이 씌우자가 8이었고 2명은 스케일링 받으러 오면서 경과 지켜보자면서 멈춘 충치일 수도 있다고 알려줌. 실제로 4년 지난 지금 여전히 충치 멈춰있음. 특히 동네 치과중에 돈벌이 안되서 이때다 싶어가지고 바로 크라운이나 임플란트 박자는 의사 있으면 피해라. 보통 이런 의사들 특징이 친절이란 가면을 써서 동네장사에서 민심 얻는 중임. 그래서 친절해요 라는 평가도 안 믿음. 내 기준 친절함은 과잉진료 없이 최대한 환자입장에서 설명해주고 선택지를 주는 의사다. 선택지가 없으면 어쩔 수 없지만 환자입장에서 고민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 의사가 친절한거지 뭐라도 보이면 바로 발치해버리고 싶어서 구구절절 설명 늘어놓는게
친절한게 아님. 그건 소비자한테 물건 팔려고 하는 장사치들이라면 누구나 할수 있는 거임. 보존치료가 무조건 답도 아니지만 얘기 듣다가 돈 되는 쪽으로 유인하려는 느낌은 금방 눈치챌 수 있음. 그게 확신이 아닌 찜찜함일 수도 있음. 그래서 치과 여러 군데 가보라는 거임. 가격은 좀 비싸도 내가 믿는 의사한테 하는 것 밖엔 답 없음. 경력도 당연히 봐야하지만 의사가 실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입소문 아니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내 상태가 치료하기 까다로운 상태라면 중타정도 치는 의사가 만졌을 때 치료가 제대로 안 될 수 있는 거고 내 상태가 경력 짧은 의사도 쉽게할 수 있는 거면 내 경험 한정으로 명의가 되는 것처럼 이것도 변수가 굉장히 많음
결국 내 느낌이 가는대로 의사 선택하는 수 밖에 없음. 그럴려면 x레이나 ct 보자마자 크라운, 임플란트 지껄이는 의사보다 진단내용 상세히 알려주고 치료과정에 대해서도 선택지를 주면서 제일 중요한 고민할 시간까지 주는 의사가 최고인 거다. 고민할 시간이라 하면 치료비용이 비싸니까 고민해보고 결정하세요가 아니라 지금 당장 치료하지 않아도 되니까 선택할 시간을 준다는 뜻임. 의사 입장에서 소비자를 제일 쉽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은 겁주는 거임ㅋ 그리고 우리도 알고 있음. 치료를 늦추면 돈만 더 들어간다는 걸. 문제는 환자 입장에선 적절한 치료시기가 언제인지 모른다는 것 뿐이지. 그래서 그나마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느낌밖에 없는 거임
의사들마다 치료접근 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내 생각과 비슷한 의사를 믿을 수 밖에 없는거고 그래야 잘못 되었을 때도 책임지는 주체가 나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데 못미더운 상태로 했다가 잘못 되면 무조건 의사탓밖에 할 수 없는 거지. 치과치료로만 300을 넘게 썼는데 처음 치료 받은 건 이미 충치 때문에 치아가 부서져 있었고 통증이 심한 상태였음. 양심치과라고 소문난 의사한테 갔는데 그 분 마저도 신경치료를 권했고 여러 치과 돌아다녀보니 발치하자는 의사도 꽤 있었고 이때다 싶어서 치아 옆으로 충치가 옮겼으니 그것도 해야된다라는 의사도 있었음. 그게 바로 멈춘 충치였음. 이건 급한대로 그냥 여기저기 돌다가 새로 생긴 시설좋은 치과에 가서 했는데 진짜 최악이었다. 그래도 내가 선택한거임
머 시발 팁은 결국 동네 치과가라 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