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달에 충치가 보이길래 (안아팠음) 가서 치료받았음.
의사도 별로 안깊다고 그냥 10초만에 슥 갈고 떼우고 끝남.
근데 그때도 떼울때 뭔가 좀 부족하게 떼운거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 충치의 동그란 부분이 혀로 느껴져. 그래서 음 이정도면 되는건가? 싶었는데
딱 얼음물 먹을때 얼음이 그 부분에 들어가면 아픈거야. 처음에 쎄하다 통증이 점점 심해지길래 병원갔어. 난 당연히 다시 떼우면 될 줄 알았는데
신경치료 받으라네;;;
X레이 찍었는데 뭐 치아부식때문에 치아신경을 갉아놓고있다는데 뭔소리인거야; 염증이 있다느니 3주동안 지켜보고 염증이 없어지면 괜찮은거고 계속되면 신경치료 받으라는데
부식이랑 충치랑 다른거임?
ㅅㅂ ㅈㄴ억울하네 신경치료 안하려고 안아플때 갔는데 왜 또 이지랄인건지
부식이 충치를 말하는걸 수도 있다. 충치 치료한 병원 개원한지 얼마나 된 병원이냐?
그건 잘 몰라... 나도 타지에서 이사오고 얼마 안되서 치료받은거라, 기업도시 생긴지 얼마 안됐으니까 3년? 5년 안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