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사랑니 뽑아야하는데 신경 건드린다고 대학병원보내서 왔는데 예약 풀이라 간호사님이 1년차 의사 ? 레지던트분한테 받으라고함.

시술전 부터 뭔가 불안했는데 시술 도중에 뭔가 부러지는 소리가 나고 어디갔지 왜 없지 하면서 찾는 소리가 들리니까 패닉 옴

그래서 선생님께 뭔가 잘못된거냐고 여쭙는데 대답이 없으심 패닉와서 교수님 불러달라해야하나 열번 고민함

마취했는데도 통증 너무 심해서 너무 아프다고 하니까 그럴리가 없다고 하심 .. 아니 진짜 존나 아픔

끝나고 설명 들으니 사랑니가 부러져서 뿌리가 남았다고 하는데 시술하는건 위험해서 그냥 둔다고 하시네

사랑니 부러져서 뿌리가 남아있는데 재수 옴 붙은거 맞지 ?

이런 경우가 확률로 몇퍼센트 정도 되는지 아는 양반 계심 ?

다음 주에 가서 또 뽑아야하는데 지금이라도 사랑니 전문 병원 갈까  싶은 .. 너무 우울한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