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네에 구강악전문의가 개원했다길래 찾아감.

사실 당일 발치라는 광고문구 보고 혹함.


2,

서울대 공대에서 치대로 전환했다는 프로필 보고 살짝 갸우뚱함.

2012년 박사학위 후, 병원에서 일하다 일년전(2020)에 개원하신 분임.



3.


사랑니 상태는 이랬음.

하악쪽 CT 찍어보니 신경 안지난다고 걍 ㄱㄱ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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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랫니 18분? 다섯 조각냄...

턱주가리에 빠따 맞는줄암.

마취했는데도 턱이 아림.


5.

윗니는 1분만에 쏙 빠짐.





6.

병원 데스크에서 수납할때 부터 마취 풀림.

바로 밑에 약국가서 진통제 먹음.


7.

피가 안나는 것 같아서 2시간 정도 후에 거즈 빼봄.

안아픔..


8.

지혈제 비급여 만원짜리? 그거때문인가

여튼 마취 풀렸는데 안아파서 갸우뚱함


9.

아가리 쩍 벌려도 통증없는거 확인하고

닭볶음탕 씹음.







요약 :

명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