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를 최대한 살려서 돈 받는 걸로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

멀쩡하게 쓸 수 있는 치아를 신경치료하는 치과들이 있으니 하는 소리지.


내가 예전에 고시 공부할 때 고시촌에 있던 치과

여기 부위가 썩었는데 이게 삭제량이 많다보니 인레이 하면 치아 쓰다가

금이 간다~ 그래서 크라운을 해야 된다 이지랄. 그것도 4개나.


그래서 예약 잡아놓고 내 상식선에서는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

치과 여기저기 다 검색해보고 다른 곳에 갔는데 썩은 게 멈춰서

크게 문제될 거 없다고 그냥 써도 된다고 함. 그리고 진짜 뭐 문제 없이

아주 잘 쓰고 있음.


근데 웃긴 건 전자의 치과는 시설이 세련되고 선생이 젊어서 손님이 그렇게

많고.. 후자의 치과는 시설도 좀 오래 되고 선생님도 그렇지 않아서 손님이

없음.


진짜... 웬만하면 오래 되고 어릴 때부터 갔던 치과 계속 가라.

이미 그런 곳은 돈 벌만큼 벌어서 과잉진료 하지도 않고 실력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