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내생이 검사를 하는데 무슨 기계를 잡더니 같이 잡으라고 하더니만 찌릿하면 바로 빼라던데


뭐지 하고 시키는 대로 했는데 느껴지세요? 라고 계속 묻다가 (숫자가 6.4였음) 그러다가 잠시만요 하더니 다시 기계를 댔는데


와...씨... 같이 잡으라는 소리를 왜하는지 알겠더라 내가 그렇게 반사신경이 좋은지 처음 알았음;;; 찌릿 하자마자 내가 바로 땠음


이거 무슨 검사고 왜하는거야?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ㅇㅇㅇ


p.s-추가로 대기 2시간 동안 하는데 할거 없어서 구경했음 앉아서

원내생들인지 인턴인지는 모르겠지만 일 많이 하더라.. 뭐 쓰고, 사진찍어주고, 환자들 상대하고 다들 고생해서 좋은 의사 됐으면 좋겠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