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치아공포증이 심해서 일반 개원의에게는 치료를 못받고..


(어릴때 치과에서 묶이기도 하고, 

어릴때 어머니가 엄하게 해달라고 하셔서 치과의사가 제 코랑 입을 손으로 막고 숨을 못쉬게 하면서 울지 못하게 한적도 있고, 

그냥 악순환이였던거 같아요. 무서우니까 -> 묶이고 숨 못쉬게 하고-> 공포증 더 심해짐)


동네 치과를 가면 무서워서 치료를 못받고 ( 공포가 심해져서 숨을 잘 못쉽니다.)

대학병원에서  치과 교수님께 안정제 처방을 받아서 약을 먹어야만 치료가 가능했어요.

그리고 그 교수님께서 공포증 환자를 치료해본적이 있으신지, 

숨 쉬는거나 이런걸 치료 중간중간 체크해주셔서 레진을 할 수 있었어요.


충치가 깊어서 신경치료할수도 있다고 했다가, 레진으로 떼웠는데

교수님께서 이게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다고, 만약 아프거나 시리거나 하는 증상이 있으면 신경치료를 해야할지도 모른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해외에 사정상 나와있는데..

들어가면 증상이 경미하거나해도 만일 한국을 갔을때 예비로 신경치료를 하는게 좋을까요?

레진한지 1년정도 지났는데 현재 증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