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종합해서 요약 기술하고 있다(연구자나 연구기관명, 논문 발표연도 및 게재처 등 명기).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ㅇ 충치와 관련성
- 대부분 서유럽 국가에서 불소화를 하지 않았고, 미국과 같은 정도로 충치가 감소
- 불소화를 중단한 캐나다, 구동독, 쿠바, 핀란드의 여러 지역에서 충치는 증가하지 않고 오히려 감소
ㅇ 신체 내 축적
- 불소는 축적성 독극물(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불소의 50% 만이 신장을 통해 배설되며, 나머지는 우리의 뼈, 송과선, 그리고 기타 조직에 축적. 신장이 손상돼 있을 경우 불소 축적량 증가)
- 불소는 뇌의 송과선에 고농도로 축적
- 아동의 혈중 납 농도 상승과 관련
ㅇ 효소 등 생명활동 교란
- 불소는 구강 내 박테리아, 성장하는 치아, 뼈, 그리고 기타 조직 속에서 효소활동을 저해
- 호르몬 및 다소의 신경 화학적 신호를 잠재적으로 교란
-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염색체 손상을 유발하며, DNA 복구에 관련된 효소를 교란
ㅇ 뇌에 주는 영향
- 신장과 뇌에 형태적인 변화가 초래되며, 뇌 속 알루미늄 출현 수준이 증가(뇌 속의 알루미늄은 치매와 관련)
- 뇌 신경장애 초래
- 저농도의 불소에 노출되어도 요오드 결핍에 의한 신경결함의 악화로 IQ가 저하되고 발달이 지체
ㅇ 뼈에 주는 영향
- 고농도 불소의 섭취는 둔부골절률을 더 높이는 결과를 가져옴
- 골암 증가
ㅇ 멜라토닌 생산을 억제하고, 사춘기의 시작을 앞당긴다
ㅇ 갑상선 기능 저하(우울증, 피로, 체중증가, 근육 및 관절통, 콜레스테롤 증가, 그리고 심장병 발생 가능)
ㅇ 여성의 불임률이 증가
노벨상을 받은 제임스 섬너 박사는 불소화에 대해서 "우리는 천천히 가야 한다. 누구나 불소에 대하여 알고 있고, 불소는 매우 독성이 강한 물질이다.....효소화학에서는 신체 활성인자인 효소를 독성화시키기 위해 불소를 사용하고 있다. 효소가 독성화되므로 생물이 독성화되며, 이것이 동식물이 죽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하는데 ... 이것이 불소에 살충 효과가 있는 데에 대한 설명이 아닌가 싶다.
독가스인 사린가스도 그 주된 작동 메커니즘이 '신경전달물질' 분해 효소를 없애는 것(출처: 매일경제 기사 "殺人가스 만든 과학…사린가스의 공포를 깨다"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275626 )이라 하니 효소를 없애거나 무력화시키는 것이 바로 독성을 가진 물질인 듯...
< 제임스 섬너 박사의 발언 내용 영어 원문 >
" ... We ought to go slowly. Everybody knows fluorine and fluorides are very poisonous substances and we use them in enzyme chemistry to poison enzymes, those vital agents in the body. That is the reason things are poisoned, because the enzymes are poisoned and that is why animals and plants die." (Dr. James B. Sumner, Director of Enzyme Chemistry, Department of Biochemistry and Nutrition, Cornell University; Nobel Prize winner for his work in field of enzyme chemistry.)
아울러, 폴 코네트 교수는 '불소를 우려한다( https://no-fluoride.net/all_about/PaulConnett_concern1.htm )'라는 논문에서 불소가 치아에 유익하다는 이론에 대해 다음과 같은 과학적 의문을 제기한다.
"불소가 치아에 유익하다고 하는 이론은 불소이온이 치아 에나멜 중의 수산화인회석의 수산이온을 대체하여 불화인회석을 형성하고, 이것이 산의 공격에 보다 크게 저항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의 이론은 불소가 구강 내 박테리아의 효소에 대한 독성작용을 통해서 충치를 유발하는 그 박테리아의 일부를 죽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메커니즘은 세 가지의 큰 의문을 낳는데, 이 의문점들은 50년 넘게 풀리지 않고 있다.
1) 인체 내 다른 부분의 효소에 상해를 입히지 않고 구강 내 세균의 효소만을 억제할 수 있겠는가? 거의 모든 생체 내 화학반응은 효소에 의해 지배된다(효소는 생물학적 촉매이다).
2) 치아만 놓고 볼 때, 치아 내부의 세포를 손상하지 않으면서 치아 외부의 에나멜을 강화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 치아표면의 에나멜에 대한 화학적 간섭에는 에나멜을 만들어내는 세포의 효소에 대한 생화학적 상해가 수반되는 것이 아닌가?
3) 불소에 대한 끊임없는 노출이 우리의 뼈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수산화인회석은 뼈에도 포함되어 있다. 우리의 뼛속에서의 불화인회석의 형성은 뼈를 다소간 부서지기 쉽게 하지 않을까? 불소는 뼈의 성장과 갱신에 관련된 효소에 유해작용을 가하는 게 아닌가? 불소가 뼈의 성장과 구조에 다른 방식으로 해를 끼치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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