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도 더 지난거라 그런지 좀 틀린 얘기가 있을 수있다,.


아니 사랑니 4개하고 과잉치 2개를 동시에 수술했다는게 말이 되냐? 그것도 6학년 잼민이일때? 대악마 디아블로도 울고갈 치과의사 씹새끼들아.


사랑니 상하좌우에 났었고 과잉치 당시에 한개가 코뼈하고 입천장 사이에 바로 있었다고 한다. 하나는 어디 있었는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은 기억이 안나 잘 모름. 지금은 사랑니 수술 4개 정도 뽑으면 수면마취 하거나 전신마취하는데 난 씨발 전신마취 수면마취는 얼어죽을 국소마취로 사랑니 4개하고 과잉치를 2개나 뽑음. 수술 시작전에 무슨 하얀색깔 약 먹고 갈색액채로 내 입 주변을 바르더라?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정신 존나 몽롱했음 그리고 수술은 한 3시간 정도 했더라.


수술 끝나고 얼굴이 부었는데 이게 진짜 과장이 아니고 너무 부어가지고 오른쪽눈은 아예 뜨지를 못했다.입을 아예 못열어가지고 말 못했었다 ㅇㅇ 입원 도중에 피 뽑고 그랬었다 아파 뒤지겠는데ㅠㅠ 퇴원하기 전에 무슨 설문 조사같은거 하더라 수술과정 혹시 기억하냐고 묻던데 그래서 내가 기억한다고 답변하니까 의사들 다 오더라. 그걸 기억할리가 없다고. 그래서 막 종이로 수술과정 적어주니까 놀라더라. 지금도 어느 정도는 기억한다. 뭐 입천장하고 혀에다가 주사 넣어서 아파하니까 좀만 참으라고 이야기 했던거.


많이 생각해보지만 이걸 당시 초등학생이였던 내가 어떻게 견딘건지 모르겠네 암튼 글 못쓴거 많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