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기준
1년차 : 지역마다 편차 매우 큼
지방소도시의 경우 인력이 없어서 아무것도 몰라도 오기만 하면 700정도 돈 꽤주는 자리 많음(대신 ㄹㅇ ㅈㄴ 시골임). 강남에서는 300~350정도부터 시작하고 학교 간판 좋으면 50정도 더줌. 경기도 쪽에 인력이 집중되는 경향있는데 대충 400~450언저리에서 시작하더라. 물론 지역 시세라기보단 알음알음 찾아가는 페이자리도 있어서 급여 받는것도 본인 능력. 못생기고 말주변없고 동기나 선후배 사이에 평판 쓰레기이고 손재주 병신들은 걍 답없음.

2년차 : 보통 1년 페이하고 자리 옮겨서 급여 협상하는데 이때부터는 본인이 어느정도 진료를 할수있는지에따라 급여 천차만별임. 1년차 끝날때쯤되면 보통 크라운,엔도,레진,인레이,발치는 다 어느정도 수준이상 해봤을테고 임플은 몇개 해본 경우가 많은데 임플 할줄 아는 상태로 새 직장 구해서 급여 올려서 이직 많이함. 이때부턴 정해진 급여라는게 없음. 후배들 얘기들어보면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페이 하는 손병신 찐따는 2년차인데 아직도 400~500 받지만 잘나가는 애들은 지방소도시나 충청권에서 800정도 받는 경우도 봄.

3년차 이상 : ㄹㅇ 니 하기 나름. 앞으로 니 인생은 좆고수가되든가 좆병신이되든가 니 하기 나름. 좆병신이 되면 평생 찐따처럼 엔도나 하면서 페이하게될테고, 좆고수가 되면 임플 2000~3000개 이상 식립 경험있으면 임플수술 페닥 자리에 들어가서 1500이상 받고있는 경우도 봤고(근데 이런 사람들은 아주 드문 케이스임. 일단 임플 전문 페닥이란게 거의 없고 진짜 수술 ㅈㄴ잘하는 최소 5년~10년차 이상 경력자들 뽑음. 근데 그 정도 경력자가 개원 안하고 있는 경우가 드물기도 해서 저런 임플 전문 페닥 자리는 사실상 매우 드물다).

●교정, 소치 : 얘네는 걍 전문의 따고 나오면 무조건 1200이상임. 특히 소치는 모셔감. 교정과 치과의사는 요새 좀 많긴하지

●보존 : 보존은 꾸준히 수요가 있는 시장임. 일급여 페이 50정도선에서 구해짐. 파트타임잡으로 일자리 잡는편.

●구강외과,치주,보철 : 얘네가 개노답 3종 세트인데.... 흠 뭐랄까 교정은 갈 성적 안되고 전문의라는 타이틀은 달고싶은 애들이 많이하는 과인데.... 참..... 애매함. 임플란트는 대한민국 모든 치과의사들이 다 할줄아는 진료가 되버린지 10년도 한참 넘었고 딱히 이점을 가질만큼 차별점이 없어서 자기 전공을 살리는 자리의 페닥으로도 많이 수요가 없음. 그냥 일반gp 페이 2,3년차들이랑 비슷한 자리에 취업하는게 대부분임. 그래서 구외,치주,보철 이런 애들은 구인광고보면 'gp 2,3년차 이상 혹은 구외,치주,보철 전문의 구합니다' 이런식으로 구인 광고가 올라옴. 한마디로 구외,치주,보철 따고나오면 대부분은 자기 전공 진료하는게 아니고 걍 일반 gp처럼 크라운,레진,인레이,발치,엔도 등등 이런거 함. 페이는 당연히 협상하기 나름인데 서울에서는 치주 같은건 700 이하도 봤고, 지방소도시에서 많이 받아서 1000씩 받는 자리들도 종종 있는데.. 보통 그렇게 구인광고에 1000준다 이런식으로 큰금액 대놓고 적어놓고 사람구하는 자리들은 명의 대줄 호구 원장 찾는 경우가 많아서 정상적인 치과의사들은 그런데 잘안가지ㅋㅋㅋ 마치 사무장 병원에 페닥 안하려는것처럼ㅋ

●예방,병리,내과 : 얘넨 걍 구인광고조차 없다.... 걍 뒤진거라 보면 된다.

☆☆☆☆결론:  
1. 경력이 몇년차든간에 사실상 3년차 이상부터는 본인 능력껏 풀어먹는 경향이 강함.

2. 교정,소치,보존을 제외하면 어떤 과 전문의를 딴다고 하더라도 페이시장에서는 결국 gp랑 똑같은 진료를 하게 된다.

3. 본인이 년차가 몇년차든, 혹은 어떤 전공을 공부했든 결국에는 본인 능력이 좋은 놈들은 성공하고 능력이 떨어지는 놈들은 도태된다. 고로 타이틀에 그다지 집착해봤자 교정,소치 아니면 개원시장에서는 그다지 변별력이 없다.

4. 구인광고에 거액(예를들어 월1000)을 대놓고 적어두고 모집하는 자리는 대개 명의 대줄 원장 구하는 자리거나 사무장병원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데 가서 잘못 꼬이면 인생 종치는거.

5. 4년간의 인턴+수련과정에 대한 시간투자 대비 얻는 금전적 이익 및 얻게되는 진료능력을 손익분기점 관점으로 해석하면 아래 정도라고 봄.
: 교정,소치 >>>> 보존 > gp(손익분기점) >>> 나머지(구외,치주,보철,예방,병리,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