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쪽 잇몸에 자꾸 음식끼고
1년마다 한번씩 부어서 일주일정도 입도 못벌리는데
치과가 너무 무서워서 걍 죽을때까지
1년에 한차례씩만 버티면서 살자 마인드였는데
결국 32살되고.. 저번주에 뽑았어 ㅜㅜㅜㅜㅜㅜㅜㅠㅡㅜ
주사바늘 평소내가 알던바늘 굵기의 3배는 굵은거로
들이대는데
내가 막 식은땀흘리고 벌벌떠니까
간호사누나들이 막 나 진정시킴 ㄷ
한번찌르는게 아니고 막 6번 7번은 찌름.
사람돌아버리는줄.
근데 주사빼곤 생각보다 별거아니어서
내가 이거때문에 10년 버텼나 자괴감 오긴했는데
뽑고나서가 더 문제임.
먼가 슬슬 아플라그래서 마침 휴일이고
지금 자버려서 고통을 잊자해서 자고 일어났는데
열나고 오한와서 이틀동안
회사에서 시름시름거리면서 일했음..
아파서 담배필생각도 안나는데 당일날 피는애들은
머하는련들이야
나 근데 반대쪽도 뽑아야되는데 일케일케 힘든거 겪어서
뽑기 더 무서움... 오뜨케에규ㅡㅜㅜㅜㅜㅜㅜㅜ
담배는 지금 6일지나서 뽑은자리 피안나길래
방금 살살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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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그나이 처먹고 ㅅㅂ...
거세 진심으로 추천한다
나랑 동갑인데 나도 몯욜날 뽑았ㄴ느데 개 ㅈ밥임데 남자맞냐
사람마다 무서운게있지 ㅡㅡ 난 뱀이랑 쥐랑 바퀴벌레 거미 잘만지고 잘잡아 - dc App
32살 먹고 뱀이랑 쥐 잘만져서 좋겟다 새캬
ㅜㅜ - dc App
반매복은 어쩔수없음 실밥 뽑을때까지 고생해야함. 나도 한쪽 반매복은 1주일동안 아팠는데 반대편 삐뚤게 난건 발치 다음날부터 담배펴도 문제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