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프라이스 박사는 10년간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공통적인 현상을 한가지 발견했다

전통식단을 고수한 원주민들은 하나같이 충치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치실이나 양치를 하지 않아도 충치가 없고 건강한 치아를 갖고 있다는 것에 놀랐다
반면 정제된 탄수화물과 당에 노출된 그룹은 빠른 속도로 치아가 망가졌다. 이누잇족은 정착생활로 빵과 밥이 들어오면서부터 치아가 나빠졌다
신석기 농경 사회가 시작된 이후로 치아가 나빠진 예도 많이 있다
인류는 주식이 탄수화물인 것을 적응하지 못하는 동물이다
현대인들은 왜 충치에 시달려야 하고 구체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앞서 말했듯이 탄수화물의 과다섭취이다
한국인의 고정관념중에 하나는 하루에 3끼 밥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 또한 그랬었고 단 것을 먹지 않았는데도 충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쌀밥은 독이다 쌀밥을 먹고나면 달짝지근한 당을 내 몸에 투여하는것과 같다
그래서 이가 썩지 않으려면 밥을 먹고 양치하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것이다
오죽하면 미국의 나사연구원들과 실리콘밸리의 사람들도 빵의 패티 부분만 먹고 빵은 안먹는다. 그들은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가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프라이스의 연구에 의하면 신선한 육류와 채소 영양가있도록 음식을 섭취해야 충치에 안걸린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서구화된 식단 더 구체적으로 백미,빵,설탕이 들어간 과자,감자칩 등이다
뮤탄스균이 설탕을 먹고 산을 배출해서 이빨이 망가지는것이 아니라 설탕을 섭취하면 우리몸의 영양의 균형이 깨져서 충치가 생긴다는 것이다
우리몸은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을(고기를) 섭취해야 건강하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식비가 많이든다
차라리 정제탄수화물인 백미를 빼고 주식을 감자로 바꿔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