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4년전에 밥먹다 돌 씹어서 그때 오른쪽 윗 어금니가 우드득하면서 깨짐


찬물만 닿아도 아파서 병원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하필이면 군입대 3일전이엿음


그냥 좆됏다 하고 한쪽으로만 씹으면서 훈련소만 버텨보자 하고 들어감


그러고 자대 배치되서 그때서야 한번 오른쪽 어금니로 다시 씹어봣는데 안아프고 찬물 닿아도 안아프길래 이빨도 자연치유 되나보다하고


4년간 문제없이 지냄


근데 오늘 갑자기 딱딱한거 씹는데 통증이 확 오길래 이젠 진짜 가야겟구나 해서 병원 알아보는중이다


지금도 찬물 닿으면 아프진 않은데 딱딱한거 씹으면 아픔


어금니 한번 균열가기 시작하면 어차피 크라운 엔딩아니냐? 그럴 바에 차라리 발치하고 사랑니 이식하려는데 괜찮음?


잘하는 병원이 어딘지 모르는데 어떻게 찾아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