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께서 조금만 더 이빨 관리를 인지시켜주셧으면 이 지경까지 안왓을텐데


어릴땐 아무것도 모르니 그냥 단거 먹고 충치 생기는게 자연스러운거라 여겻는데 

그거 자체도 죽는거와 동일하게 엄청나게 위험한것임을 지금 제가 처하고나서 깨달앗습니다 

충치란 건 한번만이라도 생기는 순간 결국 20~30년안에는 필연적으로 발치를 하게되는거같습니다

어금니의 경우 충치가 조금만 생겨도 인레이를 한다하면 과도하게 치아를 삭제해야해서

한 두번의 충치치료만으로 치아가 상아질 근처까지 다 삭제당하게 되고 

그 두번의 기회만으로 신경치료까지 직행하고요

저는 하루에 세번씩 진짜 피치못한 날 빼고는 단 하루도 안거르고 양치질을 해왓는데도 

금 인레이 틈새로 음식물이 조금씩 들어가 그게 썩고 다시 걷어내고 또 썩어서 삭제하고

아무리 금 인레이를 잘한다한들 틈이 생기는 건 어쩔수가없나봅니다

틈새로 음식물이 들어가는건 양치질 아무리 하루 세번씩 한다해도 음식물을 빼낼수잇는것도 아니고

결국엔 필연적으로 금인레이 시술 한번이라도 받은 순간 이빨은 죽음으로 가는겁니다

26살에 신경치료를 햇으니 이것도 10년밖에는 수명이 가지않는것으로 아는데

그럼 또 임플란트를 하면 그것도 수명 10년

그럼 50살전에 이빨을 발치해야되는건데. 그냥 죽고 다시 태어나고싶습니다

이빨이 안좋아지니 아무리 먹고싶은 음식이 잇어도 잘 먹지를 못하게되고

신경치료나 임플란트 한 이빨을 되도록 아껴써야하니 그쪽으론 씹지도 못하고

음식물도 제대로 못 씹고 넘기고

장에서 2차적으로 소화 문제 생기고

그럼 몸은 갈수록 안좋아지고 병 생기고 

그럼 제 건강도 더 빨리 죽음에 가까워져오고

그냥 죽어버리고싶습니다. 부모님에게 유일하게 원망이잇는게 이빨의 위험성을 단 한번도 인지시켜주신 적이 없어서

이 모든 고통을 겪어야할 미래를 생각하니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