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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치료하는 학문은 기본적으로 잘못이 허용되지 않는다. 또 치료의 근거 수준이 거의 100%를 추구해야한다. 왜냐하면 사람에게 가해지는 실수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 예를들어 사람이 아니라 동물이라면 낮은 수준의 근거에 기반한 엉성한 진료로 동물이 죽더라도 그렇게까지 큰일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다르다. 사람이기 때문에 단 한치의 오차나 실수도 허용되지 않고 치료의 근거가 그 시대의 가장 높은 수준의것이어야한다.

그점에서 의치약은 100% 현대 과학기술과 그리고 아주 높은 근거의 수준의 논문과 임상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근데 한방은 뭐가 문제가 되냐면 온갖 잡지식들이 정제되지 않은체 마구잡이로 뒤섞여 있다는것이다.
한의대 학부 커리큘럼 보면 현대과학의학 40% + 한의학 60%인데 얘네들은 자기네들이 40%의 현대과학의학을 배우기 때문에 자기네들도 의사다라고 주장하고 싶어하는데 이는 큰 오산인게 일단 현대과학은 공대 자연대 수의대 애들도 배운다. 한의대에서 배우는 순수 현대일반의학의 비중은 낮고,
그리고 한의학을 무려 60%나 배운다는거 자체가 문제다.
  
사람한테 행해지는 치료는 거의 100% 강한수준의 근거에 기반 해야한다. 그렇게 완벽하게 해서도 부작용이 나는게 현실인데, 한의학은 아예 높은수준의 근거 데이터가 아니고 낮은 수준의 근거 데이터임.
어떤 치료든 효과가 강하면 필연적으로 부작용도 강하게 따라온다. 근데 높은수준의 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진료시 이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근데 한의학 자체가 낮은 수준의 근거 데이터 집합체라서 애초에 효과가 강한 진료를 하면 부작용은 더 쎄게 온다.
그래서 대부분의 한의사들은 어쩔 수 없이 효과도 별로 없더라도 부작용때문에 별로 침습적이지도 않은 진료를 할 수 밖에 없는데.
가끔 양심 팔아먹은 한의사들은 한방피부과 한방내과 한방성형외과 한방이비인후과 한방치과 등등 이상한 혼종을 만들어서 선을 넘어 침습적인 진료를 하려고한다. 이게 문제가 된다.
한의사 진료중 효과가 쎄다는건 기본적으로 뒤따라오는 부작용 자체가 매우 크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한약. 전신을 systematic하게 교란한다.

한의사들은 본인들이 현대과학의학을 40%정도 학부커리큘럼때 배웠으니깐 의사처럼 진료를 해도 된다고 착각하는데 일단 현대과학이랑 현대의학은 전혀 다른 학문이다. 그리고 의치대에서 배우는 현대의학의 양과 깊이는 한의대에서 깨작깨작 어께넘어로 듣는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조차 그 양과 깊이에서 차이가 난다. 이뿐이 아니다.
이들이 배운 한의학 자체는 기본적으로 낮은수준의 근거에 기반한 학문이라 학부때 현대의학과목 몇 개를 배웠다 해도 한의학 지식이 주워들은 일부현대의학 지식을 오히려 혼탁하게 만들고 완전 잡탕이 되서 제대로 써먹기도 힘들게 된다.

한의학과 커리큘럼이 탈한방하면 할 수록 점점 한의학과로써의 정체성을 잃고 한의학과의 필요성을 부정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거고. 그러면 결국 전국 한의대는 폐교되겠지. 의대로 아예 전환하던지.
또 반대로 한의학과 커리큘럼이 한방중심의 학문들로 가면 갈 수록 더더욱 무당소리를 듣게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런 노답학과도 없다.

요약
1. 의대 : 현대과학20% + 현대일반의학 80%
: 문제 없음.

2. 치대 : 현대과학20% + 현대일반의학 20% + 현대구강악안면치의학60%
: 구강악안면범위를 거의 넘어가지 않음으로 거의 문제 없음.

3. 약대 : 현대과학30% + 현대일반의학 10% + 현대약학60%
: 제약만을 함으로 문제 없음.

4. 한의대 : 현대과학20% + 현대일반의학20% + 한방학60%
: 전신 의학을 하려고 하니 매우 큰 문제가 됨.

현대과학은 현대의학이 아니고 그냥 이과인의 기본소양이다.
한방학은 근거의 수준이 매우 낮아 거의 써먹기 힘들다.
즉, 20%의 얄팍한 현대일반의학 지식 수준으로(그마저도 한방학에 오염되어 쓸 수도 없는 짬뽕지식) 의사역할을 하려고함.

매우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