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금니 신경 마무리하고 임시치아 본 뜨는데 원장이 안하고 왠 보조보던 애가 하더라 


근데 씨발 본을 이상하게 떳는지 이를 물면 그 임시치아 쪽이 먼저 물림. 반대쪽 어금니가 붕뜸 


문제는 이빨과 이빨이 닿을때 그 신경치료한 임시치아가 존나 아픔. 마무리 신경치료까지 햇는데도


이상해서 그 보조하던애한테 이거 한쪽이 먼저 물린다. 그리고 아프다라고 하니까 임시치아는 육안상으론 아무 문제가 없으신데 옆에 사랑니 치아가 아프신거 아니세요? 갈아드릴까요?


근데 사랑니는 본인 치아셔서 갈때 아프실 수 잇으세요. 뭐 이 지랄함


당연히 씨발 오늘 임시치아 떼운 데가 교합도 이상하고 치아끼리 닿을때 아프다니까 게속 사랑니가 아프신걸 착각하는거라고 나한테 계속 주기도문을 외우더라? 


나도 사랑니가 아픈건가? 착각하게 됨. 마취가 풀리면서 감각이 돌아오면서 좀 불편한것처럼 느끼실수잇다 이 지랄함


그래서 나도 그런줄 알고 아 네 알겟습니다. 하고 나왓는데


지금 3시간 지나서 저녁 먹는데 씨발 밥 먹으려니까 그 임시치아 떼운 쪽이 먼저 부딪혀서 반대편으로 씹으려고 해도 그쪽이 먼저 물림


그래서 밥 하나도 못 먹고버렷다. 개빡친다 


아니 씨발 치위생사가 교합도 못 맞추는거 실화냐고 씨발 진짜. 이거 땜에 다시 진료예약 잡앗는데


집이라 치과거리가 100키로라 서울 또 올라가야됨. 씨발 진짜 존나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