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년도 졸업했는데
요즘 분위기 너무 막장인데요?

기공지시서 잘못쓰는것도
마취 반대편에 하는것도
다들 할수있는 실수고

만약 실수에 대한 벌칙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해당 과 교수 및 레지던트의 관리 하에서
패널티가 주어지는게 맞죠.
그리고 주어진 페널티는 각 개인이 감당하면 됩니다.

또한 정확히 짚고 넘어갈 내용인데
원내생 관리 및 교육 이수와 관련해서
강제성 있는 조치를 발휘할 수 있는 권한이
공식적으로 총대단에게 위임된건가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학장님께서 알고 계셔야 하는
꽤나 중대한 사안 같습니다.
누가 학장님 찾아가서 얘기하세요.

많이 놀라웠던 부분인데
실수했다고 동기들 한명한명 찾아가서
굽신거리며 싸인받아오게 하는건
해당 학생에 대한 인권침해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어본적 없는 교육방식입니다.

치의학 교육 이수와 관련해서
총대단은 해당 학번 동기들과는
모두가 동등한 피교육자 신분임을
명확히 인식하고 계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영화 엑스페리먼트와 다를게 없는
원내생휴게실에서의 지금 상황을
졸업생으로서 조용히 규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