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사랑니통증인지 그 앞어금니 통증인지 찌릿 시큰한거야
그래서 토요일에 갔는데 사랑니가 썩었대
그래서 파내고 치아색같은걸로 떼웠거든?
근데 찌릿한게 나아지지않아서 오늘 또 갔어
근데 문제될거없대
내가 상온에 있는 음료 먹어도 찌릿하고 자다가도 깼다고 하니까
차가운거 뿌려보더니 사랑니가 아니라 앞어금니같대(예전에 아말감함)
아말감을 파내는데 너무 시리고 아팠어
근데 문제점을 못 찾겠다고 멀쩡하대 모르겠대.. 당황스럽더라
그러더니 바깥쪽이 썩었다고 바깥쪽도 팠어
이거 하는 동안 시렸고 약넣고 임시로 떼웠는데 나아진지 모르겠고
그 자리에서 아직 좀 시리다니까
2,3일 지켜보고 안 아프면 떼우는거고 아프면 신경치료 들어가야된대
신경가까이 파고 약집어넣는데 아픈거 당연하다고 화내시는데 무서웠어
사랑니도 다 뽑고 신경 다 절단내고 씌우면 좋겠냐고 과잉진료 안하려고 하는거라고 화를 너무 내셔서
이 자리에서 신경치료하냐고 성질을...
왜 이렇게 화내시는지 모르겠고
파면서 문제점을 모르겠다고 했을때 신뢰도가 떨어져서 다시 가고싶지가 않아
이런 치과 흔해? 내가 잘못만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