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평균 월급여 129만엔
한화로 약 1300만원 연봉 약 1.5억
요코하마 시(도쿄 위성도시. 우리나라로 치면 인천) 평균 연급여 15만불 한화로 약 1.7억원
참고) 미국 내 치과의사 평균급여 17만불
일본은 치대정원은 과거에 폭증하고 무지성 의료보험 편입으로 평균 수입이 확 떨어졌는데, 최근엔 치대 문 많이 닫았고 국시합격률 조절도 빡세게 해서 암흑기는 지났다는 소리 나오는 중임
한국은 치대 정원 750명, 국시 n수생 40명 정도 포함해서 매년 790명 응시 후 740~750명씩 합격하는데
일본은 치대정원 24~2500명(신졸자 기준)이랑 n수생 1200명 합쳐서 3700명이 시험보고 대충 1900명 후반씩 배출되는 상황
인구는 2.4배 차이인데 치대 정원은 3.2배 가량 차이나서 합격률 높던 시절엔 미칠듯한 과잉이었지만 합격률이 낮고 유급을 잘 시켰더니 막상 배출 인원은 이제 2.7배 정도 차이로 줄어들었고, 윗세대에 과잉 공급됐던 치의들은 슬슬 50 60대 고령이라 동시에 많은 인원이 은퇴하고 나면 여타 서방권 선진국이랑 유사한 수준의 인구대비 치의 비율로 도달하게 됨(한국은 미국이랑 인구대비 치의 비율이 비슷함. 3.2억 인구에서 4.5천명씩 나오는 미국과 5200만 인구에서 750명씩 나오는 한국. 그치만 미국은 땅이 크다보니 의료 밀집도가 낮아 전국에 골고루 퍼져야 하는 점 생각하면 여전히 한국은 공급과잉은 맞으니 차차 줄여나가야 함)
그리고 국립치대는 생각보다 많이 높음. 최상위권 치대는 상위 2~3프로인 애들이 들어갈 정도. 그치만 사립 치대 입결은 아직 박살난거 맞음. 치과의사 돼서 페이로 일하다 개원하면 우리나라 못지않게 잘 버는데 학비가 미쳐서 연간 6천만원씩이고 생활비 포함하면 6년 후에 빚만 4억 남으니 어지간한 집안 자식 아니면 아예 원서 쓸 엄두조차 못냄. 그리고 사립쪽은 유급 계속 시키면서 돈 빨아들이며 말려죽이고 국시합격률도 낮아서 입결회복은 요원해보임. 당장 표만 봐도 사립치대 신졸자(유급해서 못 올라온 애들도 다수 있을텐데 걔네들은 졸업조차 못함) 1800명 중에 시험 응시한 애들은 1200명밖에 안되고 그 중 합격자는 900명뿐임. 사립 n수생도 1030명이 봐서 440명 붙는 상황에 6년이랑 4억 박긴 메리트가 너무 떨어짐
참고로 미국도 사립 학비 비싼건 비슷한데(nyu 연간 학비만 10만불) 겨우 4년만 다니면 되고, 국공립 느낌인 주립 인스테이트로 가면 훨씬 저렴한데다 국시합격률도 높으니 의대 바로 밑에 치대가 쭉 포진함. 한국 등록금 연간 800~1000만원으로 의치대 수업 듣는다는거 자체가 씹사기인듯
일본 사립 치대 멸망은 과잉배출+어마어마한 등록금+낮은 국시합격률 3박자 때문에 그런거지
나도 정원 좀 줄이고 등록금 좀 낮으면 올라가긴 할거라고 봄. 님 말대로 시장 현황이 좋지 않았던거지 치과의사라는 직업 자체가 ㅎㅌㅊ인건 아니라서
우리도 제발 유급률 높이고 국시합격 70 으로 안맞추면 그냥 공멸이야
궁금했던 점들 댓글로 알려줘서 고마웠어. 화이팅!
응 고마워! 열심히 할게
답변해줘서 고마워! 스트레이트 졸업 화이팅!
얼마 안남았지만 노력할게! 고마워
많이 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