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은 어금니 4개를 발치하고 교정을 끝낸 지 3년이 지났어요 교정을 하게 된 건 친구가 저에게 입이 돌출 됐다고 매일 놀려서 엄마를 졸라서 교정을 시작했어요
교정을 하던 중에 알게 된 건데 전 오히려 입이 들어간 편이에요 그래서 교정이 끝나니 입이 많이 들어가서 얼굴형이 이상해졌어요 제 선택이니 3년 동안 거울 안 보고 속상한 거 참으면서 지냈는데 저희 엄마가 너무 제 얼굴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으신 거 같아요 예뻤는데 괜히 교정시켜줬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전으로 돌리고 싶은데 어렵겠죠? 이미 악궁이 좁아져버여서요 비용은 제가 일해서 벌어도 되니까 조금 비싸도 괜찮을 거 같아요
사랑니가 4개가 있는데 그걸 앞으로 끌어와서 악궁을 넓힐 수는 없을까요 밑에 사랑이 2개는 약가누 기울어서 나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해주심 더 감사할 거 같아요
교정을 하던 중에 알게 된 건데 전 오히려 입이 들어간 편이에요 그래서 교정이 끝나니 입이 많이 들어가서 얼굴형이 이상해졌어요 제 선택이니 3년 동안 거울 안 보고 속상한 거 참으면서 지냈는데 저희 엄마가 너무 제 얼굴 볼 때마다 마음이 안 좋으신 거 같아요 예뻤는데 괜히 교정시켜줬다고
그래서 조금이라도 전으로 돌리고 싶은데 어렵겠죠? 이미 악궁이 좁아져버여서요 비용은 제가 일해서 벌어도 되니까 조금 비싸도 괜찮을 거 같아요
사랑니가 4개가 있는데 그걸 앞으로 끌어와서 악궁을 넓힐 수는 없을까요 밑에 사랑이 2개는 약가누 기울어서 나서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조언 해주심 더 감사할 거 같아요
잇몸도 씹창날텐데 불쌍하노
그니까 교정은 쉽게하는거아님 이미 돌아올수없는강을 건넌거같고 한번 교정해서 잇몸 약해졌을텐데 재교정은 아닌거같아요
진짜 너무 힘들면 역교정이라고 있긴함. 잇몸상태나 이뿌리상태에따라 할수있고 없고가 나옴. 위험한 수준이면 안하는게.나을테지만 진짜 충동까지 있을정도면 한번 곰곰히 고민해봐
아니 이런건 초진보고 진단할때 알려줬어야 되는 부분 아닌가...
교정은 절대 하면 안됨 -- 일부 예외 있음 --- 청담동 미니쉬치과 한번 찾아가 봐요
왜요?
아마 이 사람같은 경우는 입이 튀어나왔다고한들 굳이 발치교정을 감행 해야할 정도의 케이스는 아니었을거임.. 그 정도까진 아닌 사람인데 어쨌든 공간이 없어서 입을 못 집어넣으니 발치를 했을거고 결과적으로 과교정되서 박복한 인상으로 바뀐거지.. 우리 나라 사람들 조금만 입 튀어나와도 교정 해야겠다 입툭튀다 주걱턱이다 오바하는거 심함.
본인도 정말 애매하게 입 나온 케이스였는데 초딩때 입나왔다고 교정 해야한다고 매일 말하던 미친새끼 있었음. 성인 되자마자 교정 치과 2군데 상담갔는데 다 빠꾸먹고 10년동안 고민하다가 3번째 간 치과에서 드디어 교정해줌. 최소로만 치아삭제해서 공간 만들고 1년 반이면 끝난다했고 정말 그렇게 됐음. 30대에 교정한건데 잇몸퇴축 충치 변색 전혀 안생김.
@ㅇㅇ(49.1) 조금만 입튀어나와도 개지랄하는 새끼들때매 내 눈에 멀쩡해보이는데 교정 망설여지면 하지마셈. 교정 했다가 잘되면 나처럼 다행인거고 망하면 개고생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