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나는 치의학에 대해 배우질 않았기에
말그대로 그저 단순 궁금증에 묻는거니 너무 타박하지마..
보통 임플란트를 우선순위로 두는 이유가
1. 브릿지는 양 옆 치아를 갈아야 하며 뿌리가 있는 것이 아니라서
*잇몸에 운동, 자극을 적게 주거나 주지 않아 치조골 흡수 가능성이나
그 정도가 임플란트보다 조금 더 많다* 라고 하잖음? 그런데
2. 틀니의 단점을 말할 때는 잇몸에 자극을 줘서 치조골 흡수를 촉진된다고 하던데
그럼 1과 2는 모순되는거 아님??
막상 병원가서 브릿지 설명들을 땐 잇몸퇴축 정도가 임플란트랑 딱히 크게 차이 나는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래 단지 양 옆 치아를 가는것과 정확한 내부 상태를 크라운 제거하기 전에 모르는게 리스크라 하더라구
그럼 2는 맞고 1이 잘못된 정보인건가?
치과 의사 선생님덜 계시면 고견 부탁..
정확하게 설명하면 치조골에 압축응력이 작용하면 치조골 흡수 촉진되고 장력이 작용하면 치조골 형성이 자극됨. 그래서 틀니 오래끼면 치조골 다 녹아서 임플할때 힘든건 사실임. 그리고 옛날에는 임플 해놓으면 뼈가 덜 녹는다고 했는데 그건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졌음. 브릿지는 치조골 흡수랑 큰 상관 없으나 disuse atrophy라고 해서 압축응력이 가해지지않고
가만히 둬도 치조골이 매년 일정량 흡수됨
아하, 그럼 결국 뭘해도 치조골 흡수는 일어나는거고 그래서 임플란트나 브릿지나 치조골 흡수 부분에서는 별 차이 없단거고,, 잇몸이 수직으로 힘을 받으면 치조골 흡수가 촉진되는데 틀니는 구조상 수직으로 힘을 받기에 치조골 흡수가 앞의 임플란트, 브릿지 경우에 비해 더 빠르다 이 말씀이신거 맞나요??
맞음 정확하게 이해했음
그럼 임플란트는 추후 교체할 일이 생겨도 그냥 해당 부위만 픽스쳐를 제거하고 경과를 지켜보다 필요하다면 뼈이식을 추가해서 치조골을 만들 수 있으니 장기적으론 브릿지보다 임플란트가 더 유리하다 생각해도 될까요? 브릿지는 아무래도 이상이 생긴다면 3개의 치아 범위를 손봐야하니..
임플이 낫지 멀쩡한 치아 삭제해서 브릿지 하는것 보단
시간내주시고 답변해주셔서 먼저 감사합니다, 임플란트하면 임플란트 주위염을 조심해야 한다더라구요 이거는 꾸준한 관리와 정기검진 받으면 예방이나 초기 조치로 픽스쳐 제거까지 가는 상황을 충분히 막을 수 있을까요? 만약 염증 치료나 시간이 많이 흘러 잇몸이 조금 녹은 상태라면 그 부분에 뼈이식이나 기타 술식으로 픽스쳐 제거없이 복구가 가능할까요? 아무래도 젊은 나이에 이런 상황에 있으니 장기적인 고민 염려가 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