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경험담을 소개합니다. 필자는 언젠가 주말에 치통을 심하게 앓은 적이 있었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치통으로 잠 한숨 자지 못하고 다음 날도 치통은 계속됐습니다. 작은 도시라 주말엔 모든 치과가 문을 닫아 다음 날에도 치과에 갈 수 없었습니다. 지옥이 따로 없었습니다. 진통제도 잘 듣지 않는다는 이 치수염은 거의 해산의 고통에 맞먹는다고 합니다.

통증 때문에 당연히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오직 얼음덩이만을 계속해서 아픈 치아에 물고 버티다 보니 참으로 지옥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잠이라도 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밤이 되자 체력이 고갈되고 탈진되어서일까요? 졸음이 쏟아지며 조금 통증이 줄어든 것 같아 지친 몸을 뉘었더니 그대로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을 잤을까? 그 다음날 깨어 보니 통증은 정말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험을 한 뒤 자료들을 찾아보니 통증은 우리 몸을 치유하는 과정이니 고통스럽지만 통증을 참아 내면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훨씬 우리 몸을 빨리 치유하게 된다는 의학자들의 논문들을 많이 검토할 수 있었습니다


한의사피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수염이 인간 3대 고통중 하나라는데 참으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