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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에서 외래진료 보는 질환 탑10 뽑으면 3개가 치과질환임

심지어 작년은 부동의 1위였던 감기마저 2위로 밀어내고 치주질환이 1600만명 내원객을 차지함

4등 치아우식 620만

10등 치수 및 근단조직 400만명

다 합치면 2600만명으로, 한국인 2명 중 한명은 작년에 치과를 간 수준임. 그리고 나이들수록 양치나 치실을 열심히 해도 일어나는 잇몸퇴축으로 인한 치주질환 및 치아 결손으로 더 자주오니까 고령화 심해질수록 내원객수는 증가할 일만 남음

이건 비보험만 친거라 교정이나 라미네이트, 미백은 내원객 통계에서 싹 다 빠졌는데도 이 정도임. 오른쪽 금액엔 크라운 임플란트 등 보철물은 비보험이라 거의 다 빠진 통계고

치과 특성상 의원급이 시장파이를 다 먹지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급에 뺏기는 파이도 거의 없음. 술기 자체도 애초에 의원과 병원급에 차이가 없는 과라 더 그렇고 입원실 배드장사도 없어서 통계왜곡도 거의 없음

근데 여태까진 총인구가 증가했어서 상관 없는데, 인구가 이제 5200만 정점찍고 가파르게 내려올 일만 남아서 의치한 싹 다 과포화 목전인 건 맞음. 특히 소비여력 있는 인구는 더 줄어들거고. 그래서 메디컬 정원 전반적인 산아제한이 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