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918ad352e76b660b8f68b12d21a1dc150d2cba92662

진짜 이새끼 때문에 화나서 죽을 거 같은데 어케 하냐?


19년 2월 말 정도에 처음 씌웠다

잘 쓰다 갑자기 작년 9월인가 밥처먹다 빠졌음.. 씌우는 보철물 평균 수명이 뭔 5년에서 8년 정도라고 하고 관리를 어떻게 잘 하냐에 따라 10년 이상도 훌쩍 넘겨서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나는 관리도 존나게 신경써서 잘 해줬는데 당황스러웠다. 하여튼 1년 7개월 만에 빠져버린 거임 개ㅆㅂ

어쨌든 치과가서 붙임.. 그러고 한 9개월 있으니까 올해 6월 말쯤에 또 빠짐 ㅅㅂ 또 치과 갔다... 암튼 또 다시 붙임. 

그리고 씨발 이제 제발 좀 괜찮았으면 하는데 바로 어제 개씨발 이 금덩어리 새끼가 또 쑤욱 빠져버리더라.... 존나 화나서 금니 개 씨발거 부숴버리고 싶은 마음을 꾹 누르고 오늘 아침에 다시 치과 갔다


그래서 가니까 이번에는 원장 센세가 다음에 또 빠지면 이제 새로 만들자고 하데? 아니 애미 씨발 나는 양치질도 존나 신경써서 섬세하게 살살 했고 끈적이는 음식은 먹지도 않았고 암튼 이 씨발 개좆만한 새끼 살살 달래가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이거 누구 잘못이냐? 내 저주받은 치아구조(원장이 어금니 높이가 낮은 편이라고는 했음) 탓이냐 아니면 내가 약간 사기당한 거냐?


그리고 가장 충격적인 사실은 뭐냐면 이 개지랄을 떨고서 방금 전에 저녁 먹는데 세상에 이 금니가 씨발 또 빠졌음...... 아 진짜 이거 어떡하냐? 솔직히 우리집이 개그지에 나는 아직 경제 능력이 없는 학생이라, 저 병신같이 얼마 쓰지도 못하는 금니 하나 만드느냐고 25만원은 들었던 거로 내가 기억하는데 아주 부담스럽거든? 금니도 부담스러운데 당연히 임플란트는 안 되고..... 그냥 이빨 하나 갖다 버리는 셈 치고 걍 살면 큰일 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