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치과 잘 안가고 양치 게을리하고 안닦아본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 망나니같이 관리했었음. 치과가면은 의사나 위생사들이 고작 손으로 치아 만지는거 갖고 기겁을 하던데, 청소년기 시절 치아에 더 더럽다고 일컬어지는 짓들을 많이 해봤었음. 일부러가 아닌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으로 인한 가불기성으로 ㅇㅇ. 부가 해병대 출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등학생시절 단체검진때 충치하나 없다는 판결받았음. 점심먹고 양치 안해서 여자애들사이에서도 더럽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였는데, 없으니까 신기해 했음.
군전역 이후 중고딩때도 안가던 치과를 처음가서 인레이가 아닌 레진 몇개 하고 충격먹어서 음료수마실때 빨대 의식적으로 사용하고 거의 무조건 하루에 한번은 닦고 잤음. 술담배는 원래 안했고.
4년뒤 결국 신경치료엔딩...
제 아무리 내가 회전법으로 닦았다지만, 안닦던 시절에도+막장으로 관리하던 시절에 건강하던 때가 있어서 도무지 납득이 안되는듯
타고났다는 소리도 듣고 친구들 보철 단것까지 알고, 부럽다는 소리를 많이들어서 그런듯 어릴때
지금 굉장히 위축되어있고 잘 안씹고 칫솔 사이사이닦으면서 고불소 1450ppm사용하고있음...
납득 안되도 어쩌겠나 해야지
어릴 때 타고난 줄 알고 ㅈ같이 관리해도 다 버티지만, 나이들면 하나 둘 망가지는데도 ㅈ같이 관리하면 그대로 훅 가는거임. 20대때 소주 3병 마셨다고 40대때 소주 3병 마시면 병풍 뒤에서 향 맡는거랑 똑같은 건데 왜 치아는 평생 건강할거라 착각하냐 ㅋㅋ
ㅇㅇ 내가 미련했지. 이런 비유로 난 생각하려고. cliff. 물살에 깎이는 뭐 그런.
어릴 때부터 지금처럼 관리했으면 아직까지도 보철물 하나도 안했을 수도 있는거고, 지금와서 어릴 때처럼 개판쳤으면 다 썩어서 발치 후 임플란트 4개쯤 박고 크라운 여러개 씌워야 했을수도 있는거임
치아뿐만 아니라 건강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나... 건강할땐 몰랐는데 아프고 나보면은 박탈감과 허무감이 밀려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