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위 오른쪽 끝 어금니에 뭐 낀 게 느껴져서 치실 썼는데 썩은 음식물인지 시꺼먼게 나왔거든
이때부터 한동안은 오른쪽은 치실 사용하고 입 헹구면 시린 증상이 있었는데 사라짐
아무튼 그 뒤로 위 양쪽 끝 어금니는 3년 동안 매일 치실 사용함
그리고 지금까지 3년간 어떠한 통증도 시린증상 잇몸병 전혀 없었음
얼마 전 건강검진에서 충치 하나 있다는 진단 받고 치과 갔는데
위 양쪽 끝 어금니 둘 다 인접면충치 있음
인접면이라 한쪽은 안보여서 건강검진에선 모른듯
그 중 하나는 충치가 신경까지 가서 지금 신경치료 중이고 내일 레진 넣을 예정
그 옆에 거는 신경이랑 가까워서 일단 지켜보자고 하심
시발 내가 관리를 안 했거나 좆같이 했으면 모르겠는데 끝에 있는 어금니라 다른 부분보다 신경 써서 양치했고 치실도 거기만 썼는데 어떻게 딱 그 부분만 썩냐?
이미 음식물 낀 게 느껴졌던 3년 전보다 더 과거부터 썩어있었다는 계산밖에 안나오는데 이 계산이 맞나 시발
7년 전 20살 때 사랑니 때문에 엑스레이 찍었을 때는 별 말 없었고 나도 깨끗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럼 20대 성인이 7년 안에 충치가 신경까지 도달할 수 있나?
+그럼 시발 영구치 나고 20살까진 왜 지금 썩은 부분에 충치 안 생겼냐?? 진작에 썩고 임플란트 박았어야 정상 아닌가
어
시발
호르몬 노화 환경적인 요인으로인해 ... 머 그런거아닐까 어릴땐 쇠도 씹어먹을듯 건강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