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훈 교수님 유튜브 보고 치과 장비빨의 중요성을 깨닫고


얼른 부근에 플라즈마 엔도 가능한 치과 찾았는데


다행히 있어서 겨우 가서 치료했따


본인 어금니 몇년전에 때운게 작년에 깨지고 시려서 몇번 갔엇는데 알고보니 이때 신경에 세균이 침투했고 괴사가 진행됐다고 하더라


그걸 모르고 여태 있다가 갑자기 토요일부터 미칠듯한 치통있어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세클로페낙, 항생재 등등 암꺼나 다 처먹엇다


아파 뒤지는 줄


여튼 가서 삼십분 넘게 치료한 것 같은데 원장님 진짜 대단하다 느낌


안보이지만 고름이랑 괴사된 치수의 썩은내.. 보통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더라


아직 마취느낌이 완전 없어지진 않앗지만 오늘은 발뻗고 편하게 자고 편하게 일어나고 싶다


요 며칠간 죽는 줄 알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