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버지 임플란트 상담때문에 치과갔는데
내가 저번에 스케일링 하면서 충치2개 있다는 말 들어서 양치 열심히하는데
어느순간 왼쪽어금니에 찌릿하는 느낌이 생겨서
아시발 이거는 진료 받아야 하는구나 느껴서 전에 간 병원에서
아버지랑 같이 검사 받았는데
충치가 2개가 아니라 옆면에도 있어서 4개라고
지금 온김에 가는게 갈아버립시다 해서
아니시발 좆만한 충치라 그냥 레진으로 때우는거겠지 생각해서
부모님도 갈라해서 갈았는데
가는데 뒤지게 아파서 마취해달라했는데 거의 다했다고 10초만 참으래서
참았는데 10초를 1분동안 연장시키던데 씨발새끼
아무튼 이빨 갈고 재료같은거를 물어보잖아
근데 선택지가 왜 금으로 고정이냐
치위생사한테 물어봐도 금이 제일 좋아요 ^^ 이말만해서
아니 시발 이미 금 쳐박을만큼 이빨 쳐갈아놔서
그냥 금으로 했음
근데 스케일링 하면서 의사가 충치 발견 못하기도하냐?
왜 2주만에 2개가 늘어난거지
그래서 아무튼 인레이 하고 오래쓰잔 생각으로 턱 부러지도록 씹어서 금박았고
좀 찾아보는데 관리 뒤지게 해도 10년정도면 크라운으로 간다길래
좀 좆같더라고 비용도 많이나왔는데
보건소나 대학병원 가서 검진 받아볼걸그랬나
검사할때 치위생사가 자꾸 맨손으로 쳐해서 혀에 손닿아서 좆같았음
그리고 잇몸 존나쎼게 눌러서 뒤지게 아프더라
나 좆된거냐
23살에 인레이 4개면 자살해야하냐
왼쪽 아래 맨뒤 어금니 하나
왼쪽 위 어금니 세개 쳐박음
나 망함?
원래 충치 존나 심해도 안아프다 ㅋㅋ 너처럼 찌릿할 정도로 아픈 충치면 이미 신경에 닿아 있어서 신경치료 해야되는데 인레이로 끝냇네 ㅋㅋ
찌릿한 순간에 이미 신경까지 갔다는 소리임. 근데 인레이로 마무리 된거면 운 좋은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