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에 치전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하고 임상을 시작하게 되면 나이가 35살인데 수련이 필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이도 많은데 술기까지 없으면 누가 써주냐면서요.
그래서 구강외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이가 많아서 자교에서도 받아줄지 의문이지만요... 선배님들 생각하시기에 수련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말씀이든 좋으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31살에 치전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서는 졸업하고 임상을 시작하게 되면 나이가 35살인데 수련이 필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나이도 많은데 술기까지 없으면 누가 써주냐면서요.
그래서 구강외과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나이가 많아서 자교에서도 받아줄지 의문이지만요... 선배님들 생각하시기에 수련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말씀이든 좋으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전충이
네
방사선이나, 구강병리,예방치의학, 구강내과쪽으로 남으시려고 생각해보세요.
선생님 방사선/병리/예치 등은 사실 수가나 시장 자체가 거의 죽은 시장이라 좀 꺼려집니다. 구강내과는 요즘 많이 개업하는 추세이던데 구강내과쪽은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ㄴ 저 백수인데요...
빨리 졸업하고 페닥하고 개원하면 되지 않나요??
위생사하셈ㅋ
형! 늦은나이에 꿀빨려면 감수할게 많지! 구강외과 수련 형을 왜 받아줘야하는지 생각하면 답나오지않을까?
원래 미필이면 전문의 따고 군의관가서 술기 이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ㄱㅊ은데 군필일테니 외과만 배워서 나가면 다른 과 술기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그럼 어쨌든 누군가에게 배워야 하는데 그럴거면 그냥 나가는게 낫지 않냐?
수련 남는거는 술기 배우려고 가는게 아니에요. 과가 9개나 있는데 그중 하나만 배워서 나오시려구요? 그냥 빨리 졸업하시고 로컬에서 구르는게 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