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잡무 원래 간호사들이 해야하는건데
병원이 돈 아끼려고 간호사 고용 안하고
간호사가 할 일 전부다 치과대학 학생들한테 다 시킴.

진료상차리고, 진료상 다 치우고, 침 빨고, 레지랑 교수한테 기구 하나씩 일일히 다 갖다바치고, 환자 모시고오고, 심지어 기공물도 가져오게하고, 레지던트가 시키는 잡 심부름도 다하고, 병원 청소시킴..
그 와중에도 옵저, 공부랑 과제도 다 해야함.

그리고 진심 개빡치는점은 원래 간호사가 해야할일 학생들이 다 대신 하고 있는데도, 간호사년들은 진료시간에 학생들 뒤에서 케이크 사다가 날마다 디저트 다과 파티 벌이고 있음. 환자가 있던 말던 학생들 허리 부러지던 말던 데스크에 쳐 앉아서 마녀같은 레지 몇명이랑 같이 박수치고 퍼 웃고 앉아있음..
월급은 4대보험에 보너스까지 따박따박 다 쳐 받아가면서 그것으로도 부족해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맨날 인상 팍쓰고 앉아서 심심풀이로 학생들한테 시비나 처 걸고 앉았고.
시도때도 없이 병원노조에 가입해서 맨날 "투쟁한다!" 스티커나 가슴에 쳐 붙이고 시위나 하고 앉았음..

그리고
환자 진료덜끝났는데도 5시 30분 넘으면 환자 있던말던 그냥 칼퇴근함. 학생들이 뒷처리 다함

진심 교육부 민원으로 여기병원 폐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