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부터 위 어금니쪽이 씹을때마다 아파서 치과갔더니 충치 있다고 크라운 해야된대서
위쪽 어금니 두개를 58만원주고 하나는 크라운 하나는 충전재로 메꾸고 왔는데 (크라운 47만원+나머지 메꾸기, 진료비 등등)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크라운 무슨 재질로 할건지 하나도 안 알려주고 걍 갈고 본뜨고 보내버렸네
본 뜬거 일주일 뒤에 나와서 그때 가서 씌운다음 다른 치아도 충치 있다고 파내고 크라운 씌운다는데
이번에 크라운 본뜬 치아 말고 다른 치아도 겉으로 볼땐 멀쩡한데 엑스레이 보여주면서 안쪽이 많이 진행돼서 빨리 해야된대
근데 엑스레이 보여줘봤자 난 모르고..
인접면에 생긴 충치인데 그것도 제대로 확인하려면 다 갈아내서 안쪽에 신경까지 퍼진지 보고 퍼졌으면 신경치료 안 퍼졌으면 그냥 크라운만 씌운다고 했음
원래 어금니는 그냥 바로 다 갈아내고 크라운 확확 씌워버리는거임? 그 치아는 태어나서 한번도 욱씬거리거나 시린적이 없는데
특히 자잘한 충치가 엄청 많다고 다 갈아서 상태 봐야된다고 하길래
그 충치는 내가 여기 이사 오기전 2년전부터 있던건데 그때 치과의사가 경과를 본다음 처치를 한다고 했던거라니까 넘어가더라
생각해보면 오늘 크라운 치료한 이빨 통증도 이빨 표면이 쑤신다거나 시린게 아니고 단단한거 씹었을때 잇몸쪽이 아픈거였는데..
의사썜이 막대기로 툭툭 건드리거나 바람불어도 시리거나 아픈거 전혀 없었음 그냥 세게 씹으면 잇몸이 아픈정도
치료받고 집에오니 미심쩍은 부분이 한두개가 아님.. 돈은 돈대로 깨지고 멀쩡한 이빨도 갈아버린거 같아서 너무 우울하다..
유튜브 보니까 어떤 의사쌤은 크라운 절대로 하지 말라고 나중에 무조건 임플란트 하게 된다그러고..
아 근데 충치 심하다고 빨리 치료해야 된다는 그 부분은 치실질 할때 유독 다른 이빨사이보다 냄새가 심하긴 했음 편도결석 냄새 같은거
크라운 얘기 하는거 보니까 가격대가 금 같긴한데.. 실장이랑 상담 할때 재료 보여주면서 치료 어떻게 할건지 말 해주는데 가격만 얘기 해줬나보네 치료 계획부터 짜고 진료 예약 하던데 당일에 치아 갈아버리고 본 뜨는 건 첨 보네.. 그리고 충치 있는 것도 눈에 보이는 충치면 소형카메라로 충치 부분 찍어서 보여줌.. 음 너얘기 들어보면 그 치과에서 소통이 잘 안
아 금 아니었음 내가 금으로 하는건가요? 하니까 금은 55만원이래 내가 한건 47만원 짜리였음..
내가 일 때문에 급하게 한것도 문제였을듯.. 그냥 생각해본다 하고 다른데도 돌아볼걸 왜 그걸 바로 한다고 했을까..
아 그래? 그럼 지르코니아 이거 같음 치아 색이랑 같은 재료..
마지막에 다 끝나고 나갈때 거울 들어보라면서 이빨 모형 같은거 내 이에 들이대면서 이런색깔로 될거에요 이런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지르코니아가 맞을까?
아.. 근데 진짜 너무 급하게 소중한 이빨을 냅다 갈아버린것 같아서 멘탈을 잡을수가 없다.. 꼭 크라운을 했어야만 했을까?
치아 색 비슷하면 지르코니아 맞아! 너 치아 많이 썩은 편이였어??
모르겟슴.. 매일 이빨닦고 치실질도 잘했는데 저번주부터 갑자기 왼쪽위 어금니가 음식 씹으니까 아프더라.. 밥같은 말랑한건 안 아프고 과자나 튀김 같은 단단하고 질긴거 씹으면 잇몸이 욱신 하고 아파서 간건데
본문에 써있는대로 엑스레이 찍고보니 아파서 간 곳보다 아래쪽 예전에 금니 크라원 씌운 이빨 옆 이빨의 인접면이 충치가 엄청 번졌다고 심하다고함. 우선 오늘은 아프다는 부분 갈고, 그 옆고 충치있다면서 메꾸고 해서 58만원 내고 옴 일주일 뒤에 가서 또 같은돈 내야한다는게... 하아; 지금 갈아낸곳 임시치아 씌워놨는데 이 일주일 사이에 다른 치과라도 가볼까..
치료 진행된 것만 마무리 하고 다른 병원 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