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포카 학부(3개 다 붙었음)
26살부터 설포카 대학원 반도체분야 입학한 상태입니다.

현재 2~3년 잡고 수능준비해서 치대도전하고싶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그 이유가
1. 조직생활, 박사따고 회사갔을 때 눈치보면서 고과압박, 조직생활 견디기 무섭. 대학원과정도 스트레스기도하고..

2. 수도권 집값. 삼전가면 사실상 수원인데 난 대구, 포항 같은 경상도 광역시나 꽤 큰 도시만 돼도 만족할거 같음.. 지방에서 좋고 넓은 집살고싶음

3. 정년+치대 개업했을때 수익>>삼전 박사연봉. 삼전이나 하닉이 최근에 반도체 활황 땜에 성과급 1000~1200% 받았다는 기사는 봤음. 실제 신입 박사들도 기본급이 6천 후반~7천 정도인데 성과급 잘받으면 1.1억은 넘기긴함. 근데 대기업 특성상 50넘게까진 못다니고, 아무리 잘받아도 세전 2억은 못넘기는데 치과의사는 개업하면 세전 2억은 받으니까..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늦은 나이에 대학원 접구 치대도전해볼까 생각 중인데,

치과 개업 현황이나

35살 치과의사(29 입학 기준) vs 다니던 대학원 졸업 33살 삼전입사

에 대해 의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치대 다니면서 결혼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