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딱딱한거 씹어도 아픔
+ 자기전에 자발통 일상생활하면서 가끔
+ 찬물 마시면 뒤짐 그냥 뇌까지 아픈기분

오늘 치과가면서 거의 99% 신경치료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갔다. 일단 자리에 눕고 입안청소 해준다고 물 쏴주는거 있자나 그 물만 치아에 닿아도 존나 시리더라.

그리구 내 증상 바로 설명해줌. 그래서 치위생사가 약간 심각해진 눈으로 사진 찍어봐야겠다더라.

근데 신경관이 노출됬다거나 다쳤다거나 그런건 안보인다더라...
그런데도 이렇게 아플수가있냐?? 이해가안됨. 그리고 높이맞춰보자고해서 갈아내는데 존나 시려서 예수님 잠시 보임. 그리고 손 바로 들고 너무 아프다함.
그담 약한 걸로 살살 맞춰주고 약같은거로 코팅했다더라.

그리고 한달뒤에 다시 오라더라. 치아신경이 많이 예민해진 상태라함. 그리고 특별한 치약받음.



난 신경치료 100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오니까 좀 어리둥절하다 . 솔직히 신경치료 죽어도 하기싫었는데 좀 시간 번 느낌? 근데 어차피 할거면 빨리하고싶기도하고... 일상생활에 너무 지장이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