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2월4일날 사랑니 발치를 했는데
뽑은당일이랑 다음날까지만해도 아 사랑니 ㅈ밥이네 ㅋㅋ 했었다
근데 3일차부터 이상하게 통증이 조금씩 오길래
뭐지 시바 하고 인터넷 검색해봤는데 드라이소켓이란게 있더라
근데 여기애들 분위기가 드라이소켓걸리면 응급실을 가야된다고 하길래
아 나는 그정도는 아니다 하면서 어째저째 넘겼음
여기까지 하지말란건 안했고 하란건 잘했다
꼴촌데 담배안피고 술도 안먹고 가글도 잘했고..
근데 오늘도 아프길래 음식물이 꼈나 하고 병원 갔는데
혈전얘기를 하길래 아 시발 ㅈ댔구나 싶었음
혈전이 이탈된건 아니고 혈전 자체가 잘 안생겼댔음
하... 원래부터 회복이 느린체질이라 그런가 싶기도함..
그래서 다시 약받고 집에왔따..
내일쯤 담배필 생각에 존나 신나있었는데 갑자기 우울해짐
뼈도 존나튼실하고 사랑니도 존나 튼실한게 드라이소켓 잘오게 생겼네
혈전=피딱지 별거 아님
혈전 덜생긴 정도가 아니라 완전히 떨어져 나가거나 생성안된건 상상초월의 고통이다. 진짜 순간순간 뒤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