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뭐 교정과 좋은거 누구나 다 아는데 설대는 교정티오가 4명이라더라
내가 머리가 좋으면 모르겠는데 이번에 들어간거도 될때까지 거의 무지성으로 N수박다가 결국 된거라고 봐도 좋을정도라서..
애초에 N수를 하면서도 그동안은 성적도 제대로 안나왔던거 보면 능지는 아무리 후하게 쳐줘도 평균보다 조금 웃도는수준같고 이러면 현실적으로 교정 가는거는 힘들것같다
근데 이런식으로 주제파악이 되다 보니까 크게 욕심도 안들고 그냥 페닥이나 하면서 부모님 용돈이나 좀 드리면서 오래오래 근근히 먹고사는게 현실적인 목표인데
치과의사는 결국 개원할수밖에 없다며..
집안 사정도 금수저 아니고 그냥 평범한 편이라 개원할때 지원같은거는 딱히 기대 안하고있고 솔직히 개원도 장사인데 잘 할수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냥 좀 복잡하다
일단 나이는 25살 아래고 군필인데 이정도면 1년 통째로 혹은 반수라도 해서 의대로 옮기는게 맞는거냐..?(올해 성적으로도 안됐던건 아닌데 이미 등록 끝났기도 하고 또 의대가 됐던거지 설의가 됐던거는 아니니까..)
현직 치과의사분들 있으면 진지한 조언 던져주시면 감사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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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도전보다는 안정을 택하여 가늘고 길게 살고싶은데 치과의사는 아무래도 진로가 도전쪽에 좀더 가까운것같다.
이런 경우에는 수능을 한번 더쳐서 의대로 옮기는게 맞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