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하기에 앞서서 원장에게
나 왈 : 원장님 저 진료하시면서 극히 방어적으로 보수적으로 치료방향을 잡으셨으면 합니다
돈은 더 드릴께요
레진 수복하는거 10만원인데 35만원 드리고 치아 삭제량도 적게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살짝 치료받고싶습니다
돈은 기존금액보다 더 얹어서 드릴께요
라고 말하면
치과의사가 기분 굉장히 나빠할려나..???
보통 치과 여러군데 가봐라 라는 말이 이젠 상식처럼 받아들여지는 이때에 그 본질은 과잉진료를 막기위함인데
보통 공격적인 진료를 하는이유는 딱하나 돈때문이잖아...
처음부터 돈 더드린다고 말하면 치과 한군데만 가도 과잉진료 피할 수 있으려나??
근데 공격적/보수적이라는게 원장 진료 철학에 따른 문제임 어떤 원장은 감염된 부분만 긁어내고 마는 경우도 있고 어떤 원장은 좆될 가능성 아예 조지려고 변색된 부분까지 싹 긁어내는 사람도 있음
돈은 얹어준다는 말 보다 수비적으로 해주세요 문제 생겨서 치료 받게되면 제가 다시 다 지불 하겠습니다 라고해
정신병자같아서 안받을듯...
돈 더 안 줘도 되고 걍 안 심한건 두고 보고 싶다고 하면 다 해준다. 여러 군데 가 볼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