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다녀봤거나 다니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반대 악궁 마취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도 벌금 및 성적/유급 패널티가 나오지 않은 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
진짜 세상 물정 좆도 모르는 것들이 깜지라는 메세지 자체에 발광해서 인터넷에 똥 싸는 것 같은데
자칫 잘못하면 큰 의료사고에 휘말릴 수도 있는 일을,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깜지(고작해야 3~4장짜리) 쓰라고 하고 사인 받아오라는게 뭐 그리 문제냐?
학생진료 할 때 교수님 사인 란에 교수님 성함 안썼다고 케이스 취소될 뻔 한 적도 있는 거 생각하면, 난 깜지 100장도 쓰겠다.
간혹 동기들한테 감시 역할 시킨게 인권 유린 아니냐는 얘기 나오던데,
말이 감시지 2인 1조로 들어가서 마취 잘 하고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하라는 취지 아님?? 나는 첨부터 그렇게 느꼈는데
ㄷㄱ대 총대가 어떤 사람인지 뭐 흉흉한 얘기도 들리던데, 최소한 깜지 사건에 대해서 만큼은 총대 편 들어주고 싶다.
아 물론 핸드피스 비용 빼돌린 짓거리는 개짓거리 맞는거같음 ㅇㅇ ㅋㅋ 사람이냐?
- dc official App
다 지난 일 가지고 혼자 부들대는 이유는?
이사람아... 정신차리고 열심히배워야지
비용 빼돌리다니. 횡령한겨?
핸드피스 비용 빼돌린 건 깜지 학번 총대 아님
핸드피스 비용 황령은 16총대 깜지 연대책임은 17총대 아님?
깜지 패널티 주는건 받아들일 수 있는데 왜 그걸 레지나 교수가 아닌 총대가 지랄하는지 이해가 안갔음. 지가 학생들 교육 권한이 있는 사람도 아니면서 연대책임으로 동기 싸인 받아오라고 한 것도 문제되고. .
철지난 얘기지만 당시 안타까운 마음에 그 대표 동기로써 얘기좀 하자면 적어도 17 내에선 문제될거 없었음. 어차피 그때 그 총대형님이 원내생 시작전에 벌금이니 페널티 잔존하던거 다 없애고 그래도 사고가 나거나 하면 이것저것 시도해보겠다고 하고 문제되면 언질달라고 분명히 얘기했음. 실제로 깜지 빈번하게 쓰지도 않았고 대표 성격상 강압적이긴 커녕 같이 정신차리고 웃자는 의미가 강했음. 당시 분위기만 보면 개새끼처럼 그려졌는데 ㅋㅋ 6년동안 그 대표형님한테 징징대면서 이것저것 동기 수발 다 들어주고 st도 구해다주고 희생했던게 그 형님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