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대 다녀봤거나 다니고 있는 사람은 알겠지만, 반대 악궁 마취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도 벌금 및 성적/유급 패널티가 나오지 않은 건 오히려 감사해야 할 일 아닌가?

진짜 세상 물정 좆도 모르는 것들이 깜지라는 메세지 자체에 발광해서 인터넷에 똥 싸는 것 같은데

자칫 잘못하면 큰 의료사고에 휘말릴 수도 있는 일을,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깜지(고작해야 3~4장짜리) 쓰라고 하고 사인 받아오라는게 뭐 그리 문제냐?

학생진료 할 때 교수님 사인 란에 교수님 성함 안썼다고 케이스 취소될 뻔 한 적도 있는 거 생각하면, 난 깜지 100장도 쓰겠다.


간혹 동기들한테 감시 역할 시킨게 인권 유린 아니냐는 얘기 나오던데,

말이 감시지 2인 1조로 들어가서 마취 잘 하고 있는지 한번 더 확인하라는 취지 아님?? 나는 첨부터 그렇게 느꼈는데


ㄷㄱ대 총대가 어떤 사람인지 뭐 흉흉한 얘기도 들리던데, 최소한 깜지 사건에 대해서 만큼은 총대 편 들어주고 싶다.

아 물론 핸드피스 비용 빼돌린 짓거리는 개짓거리 맞는거같음 ㅇㅇ ㅋㅋ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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