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깨졌던 치아 방치했다가 (병신마냥)

얼마전

갑자기 새벽부터 아프길래

시골이라 좀 괜찮은 의원 가려면 강릉까지가야해서


아침에 동네병원가서 신경치료하고 크라운했거든요


신경치료는 아직 진행중이고

크라운을 임시로 끼워놓은 상태에요

저번에도 임시로 끼워놨다가

음식물이 끼는게 확인돼서 다시 받은거거든요

그런데 다시 받은걸 또 임시로 끼워놨더니

어떻게 입을 다물던 크라운이 먼저 닿아가지고

씹는곳이 닿기도전에 크라운만 먼저 닿아요


이거 스테인레스 크라운?인 것 같아서

깎지도 못할거같은데 말씀드리고 확인하시면

다시 치기공사한테 보내서 고쳐주실까?


시골치과에 연세도 좀 있으시긴한데

서울에서 치과하시다가 온 분이거든


크라운 하면 최소 몇년은 해야되는데 전혀 부당한 요구 아니지?

35만원짜리 싼 크라운이어도 높아서 못쓰겠다고 이야기하는건 환자권리잖아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