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1달 있자마자 수련 생각 싹사라졌다. 레지던트 1년차는 여전히 석션잡고 옵저 하고있고 대학치과병원 환자는 점점 줄어가는데 그마저도 동료들하고 나눠야하니. 임플란트 하나를 지대치는 치주 외과에서 작업하고 치관은 보철에서 하니 그 어느 전문의도 임플란트 하나를 온전히 다 마쳐본게 아니다.

전문의 시스템 왜 만들었는지 이해도 안간다. 유독 연차 높은 레지던트들 성격 모난 사람들 많은거 보면 자기 치전 다니면서 치과의사 된다고 꺼드럭댈때 직장땜에 눈물 머금고 서울에 등기친 직장인 친구들은 지금 다 7~8억씩 먹었고 하니 성격 삐뚤3어진걸로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