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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보통 유치와 영구치 두번만 나는줄 아는데 사실 유치(first tooth), 초치(second tooth), 중등치(third tooth), 고등치(old-fashioned tooth), 대치(final tooth)로 총 5번에 걸쳐 나는게 정론이었음. 사실 더 많이 재생되긴 했음. 치아 한번당 10년씩 쓰고 새로 자랐기 때문에 평균수명 50세에는 5번이 적당했기때문. 치아를 10년에 한번씩 생성해야하는 까닭은 단단한 음식을 저작했어야 했기 때문에 치아가 쉽게 망가질 수 있었음.


이게 언제부터 2번만 나는것으로 바뀌었냐 하면 음양의 조화가 깨졌기 때문이다. 음양의 조화를 무시하고 농경사회가 시작되면서 단순 파절보다는 충치에 약해져, 인간의 치아가 부식에 강한 치아를 생성해야 했기 때문에 더 많이 생산하는 것 보다는 더 단단하고 부식에 강한 치아를 생성해야 더 자손을 퍼뜨릴 확률이 높아진거지.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더 강한 치아를 만드는 개체가 많아져 인간은 유치와 영구치만 생성하여 단 두번만 치아를 생성하는 쪽으로 바뀌게 됨.

최근 대학들에서는 치아를 재생하는 쪽에 관심이 많은데 그 과거 인류의 유전자에서 해답을 찾으면 된다는것을 간과하고 있어.

이 사실이 연구계에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것을 짐작하고 있지만, 나는 솔직히 인류의 미래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풀어본 것.